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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해외 중고교 과정 백지화
덕성여대가 해외현지 학교의 분교설립으로 논란을 빚은 데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킹스 뷰 아카데미'와 연관된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백지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날 '중고교 불법 분교 설립 관련 해명자료'를 통해 "해외에서 체류하다 귀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적응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며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교육 에이전시 대표가 캐나다 사립 중고등학교인 '킹스 뷰 아카데미'와 함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던 중, 검증되지 않은 보도자료를 평생교육원 명의로 배포해 물의를 일으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이 교육에이선시의 성급한 사업추진으로 비롯한 됐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는 "물의를 일으킨 점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현재 검토 중이던 '킹스 뷰 아카데미'와 연관된 모든 프로그램은 전면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8-20 오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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