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납니다. 때문에 이전 것은 줄이고 최근 것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초기에 이력 내용을 제공할 때 일부 혼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인터넷 등에서 임의로 추출, 취사선택하면서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학교 이름이 일부 다른 것은 오자의 문제입니다. 물론 제공하는 측의 원인이 클 것입니다.
2. 법인 공식 자료에서 미국의 학교 일부를 줄인(뺀) 이유; 이사장은 학력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거나 취업을 하는 등의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건국대 설립자의 맞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아버지 뒤를 이어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그런 사람이 무엇 때문에 학력을 부풀리는 등의 행위를 하겠습니까.
단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새로운 이력이 추가되면서 앞의 부분을 줄인 것입니다. 다만 왜 석사학위 부분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것은 그 학교가 유명한 대학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종합대 이사장이 무엇이 필요해 석사학위 유무 여부를 꼭 넣겠습니까. 이후 언론에 상당히 보도된 이력이 많이 추가(자랑스런 한양인상,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되었습니다.
이는 오티스 파슨스 학원을 수료한 사실을 남겨둔 것을 보면 이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이 아니라 자연인(화가)으로서의 이력으로 남겨둔 것입니다. 대학에서의 전공은 건축학이지만 이사장은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평소에도 습작을 하다 남편(전 이사장)이 일찍 타계하자 본격적으로 그림공부를 한 것입니다. 남편 사후 LA 아버지 집을 오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아이들(2명 출가)은 너무 어렸기 때문에 통신으로 때로는 미국으로 잠시 가 공부를 했습니다. 학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림을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이유 외에는 다른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학위를 자격요건으로 하는 지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사장 직위 등은 학력과 관련 없습니다.
3. 미국에서 공부한 학교들이 생소하고 찾기 힘든 것은 이사장의 어렵고 힘든 시절과 이어지는 것입니다. 김 이사장은 대학이사장이던 남편이 타계한 뒤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아이들은 어리고(현재 2명다 출가) 경제적 여유는 별로 없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좋아하던 그림을 제대로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에 미국을 오가며 그림을 배우려 했던 것입니다. 제대로 된 대학원을 가고 싶었으나 졸업후 살림살이만 하다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대학 저 대학을 찾아 공부를 했고 또 일부는 다 마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한 대학은 비인가 대학(City University Los Angels)인줄 알고 다닌 것도 다 그런 이유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통신으로 공부를 하면서 방학때 미국의 학교로 틈틈이 건너가 공부를 했습니다.
이사장은 1984년부터 한국미술학회 서양화과 분과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동안 9회 개인전을 갖고, 300여회 그룹전에 참여했습니다.
4. 한양대 청강졸업은 맞습니다. 졸업증명서는 받았으나 학사학위는 없습니다. 당시 사립대들은 청강생이 많았습니다. 청강제도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제도이기도 했습니다. 졸업을 하고 조금 있다 설립자의 장남과 결혼을 하고 시부모 모시고 살림을 살다가 결혼 8년만에 남편이 타계했습니다.
[외국 학력 관련]
-Mount St. Maryquots College Los angels, Ca ; 가톨릭계 여자대학이다. 1982년 학사편입을 허락 받았다. 디자인 쪽이었다. 대학 졸업후 살림만 하며 살다보니 그곳에서 공부를 하기가 어려워 포기했다.
-California Coast University ; 82년부터 다녔다. 논문은 쓰지 못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91년 그 학교서 제적된 사실은 기자를 통해 알았다.
-City University Los angels ; 비인가 대학이다. 처음부터 비인가대학인 것 알고 들어갔다. 통신으로 하는 학교다. 실기는 그림을 슬라이드로 보내 평가를 받았다. 이곳에서는 석사학위(MFA)를 받았다.
-otis parsons art institute of la ; 학원이다. 미술 디자인 분야로 유명하다. 짧은 기간 코스를 수료했다.
<건국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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