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세계여성포럼이 12일 호텔 쉐라톤 워커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력관리와 인재시장 트랜드'를 주제로 한 안순훈 안 컨설팅 대표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세계여성포럼은 '여성 리더십과 성공의 재조명'을 주제로 '중국의 오프라 윈프리' 앵커 양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 등 국내외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다.
13일 공식 개회식에는 니노 브루자나제 전 그루지야공화국 대통령과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각각 기조 강연에 나서며 '여성리더십과 글로벌 도전과제'를 주제로 개막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의 미래와 굿거버넌스', '지식혁명과 여성리더십' 등의 주제로 여성가족부와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총회를 포함해 다섯차례의 총회도 13일과 14일 양일간 나뉘어 개최된다.
또한 '세계 평화 촉진을 위한 여성의 역할', '여성 리더십 키우는 기업 문화', '인재 전쟁과 기업의 과제', '기업의 정신 고취를 위한 방안' 등을 주제로 7개 세션이 진행되며 이 멘토링에는 양란 양광 미디어투자그룹 창립자, 플로엘라 벤자민 엑시터대학 총장, 킴 겐디 전미여성기구 회장 등이 멘토로 나서 열띤 강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구글 아시아태평양 및 남미 사업부 수킨더 캐시디 부사장 등 전세계 정치 경제 리더들이 주도하는 여덟차례의 특별연설이 진행돼 각 학문분야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한층 증폭될 전망이다.
*** 2007 세계여성포럼 일정을 첨부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