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열린 제2회 국립대학 혁신 경진대회에서 전국 43개 국립대에서 제출한 136건의 사례 중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사 결과 서울대의 '과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경북대의 '기업 위성 연구실 지원사업'과 한경대의 '관ㆍ학 협력을 통한 친환경 경관 농장 조성' 사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목포대의 '폐과(전공) 예고제 등 학사운영 혁신', 부경대의 '교육ㆍ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학과 평가시스템 운영', 전북대의 '전북대학 KEN(Kindness-Excellence-Non stop) 사관학교', 한국해양대의 '학교 환경에 적합한 신ㆍ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