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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유치 성균관대 "좀 아쉽다"
30일 잠정 확정된 로스쿨 예비대학 선정결과에 대해 성균관대는 신청 인원에 못미친다는 점에서 기쁨 보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승우 성균관대 법대 학장은 "그동안 국내 어느 대학보다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자신했는데 신청인원인 150명 보다 적은 120명을 배정받았다"며 다소 불만스러워했다.

하지만 연세대 고려대와 나란히 120명 정원을 확보하고, 경쟁대학인 한양대나 이화여대를 따돌렸다는 점에서 결과가 나쁘지 않다는 점은 인정할만한 부분.

이에 대해 이승우 학장은 "연세대와 고려대와 같은 인원을 배정받았다고 성공적이라는 시각도 있을 수는 있지만 많은 준비를 해온 대학 입장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오늘 오전 주요 부처장 회의를 소집, 향후 로스쿨 준비를 위한 계획마련에 나선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8-01-30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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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호아줌마 미틴 소리~~~ 20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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