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대, KAIST, 포스텍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 100대 공대에 선정됐다.
지난 2003년부터 세계 500대 대학 순위를 내놓으면서 우리 대학가에 세계 대학 순위에 대한 관심을 몰고왔던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고등교육연구원이 지난해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학문분야별 세계 100대 대학순위 2008년판이 최근 공개됐다.
순위결과에 따르면 공학, 이학(자연과학 및 수학), 사회과학, 의약학, 생명과학(농과학 포함) 등 5대 학문분야에 걸쳐 이뤄진 세계 대학 평가에서 공학분야 100대 대학 순위에 서울대가 51~75위권에 올랐으며 KAIST·포스텍이 나란히 76~107위권에 랭크됐다.
지난해 처음 발표된 분야별 세계 100대 대학 공학분야에서 서울대는 51~75위권, KAIST·포스텍은 77~106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공학의 경우 논문 피인용지수, SCI-E급 논문 실적,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연구비 수주액 등 4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 평가결과 서울대는 100점 만점에 SCI-E급 논문실적에서 78점,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에서 77점을 받았다. SCI-E급 논문실적은 전년 대비 3점이 올랐지만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은 1점이 깎였다.
KAIST는 SCI-E급 논문게재 실적과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에서 모두 73점을 획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점, 1점이 올랐다.
포스텍의 경우 SCI-E급 논문게재 실적에서는 44점으로 순위에 진입한 우리 대학 가운데 가장 낮았지만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은 78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논문 피인용지수에서 3개 대학 중 유일하게 점수를 받았다. 점수는 20점.
지난해 평가 결과와 비교하면 포스텍은 다소간 각 항목별로 1~2점 가량 낮아졌다.
이학분야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는 서울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서울대는 논문 피인용지수 14점, SCI-E급 논문실적 64점,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80점으로 77~107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표1> 2008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공학분야 세계 100대 대학 순위 평가 결과
대학명 |
2008년 |
2007년 | ||||||||
순위 |
논문 피인용 지수 |
SCI-E급 논문 |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
연구비 수주액 |
순위 |
논문 피인용 지수 |
SCI-E급 논문 |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
연구비 수주액 | |
서울대 |
51~ |
0 |
78 |
77 |
- |
51~ |
0 |
75 |
78 |
- |
KAIST |
76~ |
0 |
73 |
73 |
- |
77~ |
0 |
71 |
72 |
- |
포스텍 |
20 |
44 |
78 |
- |
21 |
43 |
80 |
- | ||
<표2> 2008 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 이학분야 세계 100대 대학 순위 평가 결과
대학명 |
2008년 |
2007년 | ||||||||||
순위 |
수상실적 |
논문 피인용 지수 |
SCI-E급 논문
게재
실적 |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
순위 |
수상실적 |
논문 피인용 지수 |
SCI-E급 논문
게재
실적 |
SCI 저널 게재 상위 20% 논문 실적 | |||
졸업생 |
교수 |
졸업생 |
교수 | |||||||||
서울대 |
77~
107 |
0 |
0 |
14 |
64 |
80 |
76~ |
0 |
0 |
14 |
64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