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남대 ‘학교 이름 지키기’ 서명운동
18일까지 마산 전역서 가두캠페인도 함께
경남대가 본격적인 교명 수호 활동에 돌입했다.

경남대 노동조합(지부장 조현성)은 오는 18일까지 4일간 마산시 전역에서 ‘경남대 교명 수호 시민 서명운동·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서명운동·가두캠페인에서 경남대 노동조합은 현재 경상대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국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서명운동을 위해 경남대 노동조합은 총 5개 조를 구성, 1일 평균 1000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향후 경남대 노동조합은 서명운동·가두캠페인 범위를 경상도 전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성 경남대 노동조합 지부장은 “경남대·경상대 간 교명 갈등에 관해 시민들은 아직 상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경상대는 마치 시·도의 이름을 따는 게 국립대의 전유물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그러나 대구대, 광주대, 대전대, 울산대, 경기대 등의 사립대들 역시 시·도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거점대학은 단지 전국에 있는 10개 국립대학교협의체의 명칭일 뿐 국가가 지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6-17 오전 9:4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리 장 따라서 지역명에 대한 상표권은 잘인정 안되고 지역명에 국립은 국립 사립은 사립 붙이면 그만 2009-06-21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