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열리는 전주교대 총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전주교대는 21일까지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우영(윤리교육) △유광찬(초등교육) △이인(영어교육) 교수가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교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오는 28일 후보들이 참여해 소견을 발표하는 합동연설회 및 공개토론회를 연다.
내달 4일로 예정된 총장 선거는 교수 55명과 직원 49명이 투표하는 직선제로 치러진다. 직원 투표 반영비율은 12.5%다.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에 성공하면 1·2순위가 그대로 올라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임용 제청 절차를 밟는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벌여 임용 후보자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총장의 임기는 9월 1일부터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