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천안함 침몰 동문에 성금
교직원 251명 1500여만원 유가족 전달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박춘배) 교직원 251명이 지난 26일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1511만7800원을 천안함 침몰 동문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천안함 침몰 희생자 중 인하공전 동문은 故 이창기 원사·故 정종율 중사·故 강현구 병장·故 조지훈 일병 등 졸업생 2명과 휴학생 2명이다.
한편, 인하공전은 함미 인양 이후인 지난 16일부터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현수막과 대학 3호관 회의실에 분향소를 설치,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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