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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 전국카누대회 金5개 획득
김선호·안현진 이어 임택선 선수도 국가대표 합류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이하 동국대 경주캠)는 카누부가 제9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고 2일 밝혔다.

동국대 카누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화천·인제 일대에서 열린 대회의 ‘카나디언’ 6개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이 종목 현 국가대표인 김선호(사회체육·2) 선수는 강도형(사회체육·2) 선수와 함께 2인승 경기에서 3관왕이 됐다. 또다른 국가대표인 안현진(사회체육·3) 선수도 1인승 경기서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현진·김선호 선수, 손동진 총장, 임택선 선수.

임택선(사회체육·1) 선수도 ‘슬라럼’ 종목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선호·안현진 선수와 함께 7월 말까지 카누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준비에 돌입한다.

2002년 창단한 동국대 카누부는 동국대 경주캠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손동진 동국대 경주캠 총장은 “여러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카누부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동국대와 한국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6-02 오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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