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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왔습니다
본지 지난 5월 31일자(748호) 1면 및 인터넷 뉴스 5월 27일자 ‘서강대. 교비 254억 전용 의혹’ 제목의 기사에 대해, 서강대학교는 교비를 전용한 것이 아니라, 학교법인 서강대학교가 학교법인의 일반회계로 계정된 서강대의 발전기금을 수익증권등에 투자해 오다가, 2007년 12월 28일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교육인적자원부령) 개정에 따라 2008년부터 이를 다시 서강대의 일반회계로 이전하고 있는 것이며, 수익증권 등의 투자내역은 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의 매회계연도 결산서 및 서강대 인터넷 홈페이지의 예산 결산 공고란에 공개되어 있고, 이상의 사실들에 대해 서강대는 전체교수회의, 교수 및 교직원의 내부 전산망 등을 통해 설명을 해 왔으며, 서강대가 교과부에 허위로 제출했다고 보도된 교비결산보고서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현금 및 예금명세서가 포함된 결산서를 사학진흥재단에 제출할 뿐이며 이러한 결산서를 서강대가 허위로 제출한 사실은 없고 이 결산서의 현금 및 예금명세서에 -11억5천만원이 기재되어 있지도 않으며 260억원의 돈이 사라지지도 않았다고 밝혀 왔습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7-12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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