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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권 인재양성사업(7) 순천향대·충남대]무한한 성장 가능성 ‘의약바이오’ 산업 이끈다
순천향대·충남대, 산학 밀착형 교육으로 산업체 호평 받아
학생들 지역 선도산업에 관심..교육·취업·산업발전 ‘선순환’
지금까지는 IT(정보기술)가 세계 경제를 이끌었다. 그러나 미래에는 BT(바이오기술)가 이를 대신할 가능성이 짙다. 그만큼 BT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BT 산업은 삶의질이 강조되고,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점차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의약바이오산업은 가장 급성장하는 분야로 꼽힌다. 의약바이오산업은 바이오의약·합성의약·원료의약·진단용 의약·의약관련 신기술 등을 아우르는 산업이다.

■의약바이오 산업 성장세 ‘뚜렷’=특히 바이오시밀러(Biosimilars)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뜻한다. 원래의 의약품과는 상이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지만, 그 효과와 안정성은 동등하다. 세계적으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2013년 전후로 도래할 전망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급성장을 예측할 수 있는 대목. 바이오시밀러는 원래의 의약품에 비해 개발비용이 10분의 1 수준인데 반해 개발 성공률은 10배 가량 높다. 삼성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선언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정부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이하 광역권 선도산업)에서 충남권에 의약바이오분야를 배정한 것은 ‘기술 기반’ 때문이다. 충남대가 위치한 대전에는 대덕 연구개발단지가 있다. 또 순천향대가 소재한 아산시는 충북 오송과 인접하다. 충북 오송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보건·의료행정타운이 조성돼 있다.

향후 국가 신성장동력이 될 사업분야(의약바이오)가 충청권 선도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발전의 호재다. 대덕연구개발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보건의료행정타운을 갖춘 충청권이 의약바이오 산업 메카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도 일 할 사람이 없으면 동력을 상실한다. 인재는 산업을 돌아가게 하는 혈액과 같다. 광역경제권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이하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학생들의 시선을 지역 선도산업으로 돌렸다는 점이다.

■학생들, 지역 산업체로 눈 돌리다=의약바이오산업이 광역권 선도산업 분야로 정해진 충청권에선 순천향대와 충남대에 인재양성센터가 개설됐다. 맹필재 충남대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이하 의약바이오센터)장은 “그 동안 많은 학생들이 대기업 취업만을 선호하다가 광역권 인재양성사업 이후 지역 기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대전 지역에는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많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학생들이 눈으로 확인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천향대 의약바이오센터 이상기 센터장도 “센터 개설 이후 산학포럼 등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정기적 모임을 열고 있다”며 “그 때마다 센터를 홍보하고, 산업체 임원을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는데, 기업과 학교가 모두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체 임원 특강을 진행하면서 지역 산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대학을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얘기다.

높아진 지역 산업에 대한 관심도와 특화된 교육과정이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광역권 인재양성센터가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산학협력 기반 현장 밀착형 교육=충남대는 지난해 4월 센터 개설 직전 산업체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의약바이오 관련 기업에 어떤 과목을 개설하면 좋을 지를 물은 것이다. 여기서 나온 답변(과목)이 모두 50여개. 충남대는 이중 기존 과목과 겹치는 부분을 제외한 29개 과목을 개설했다.

충남대 의약바이오센터의 ‘바이오메디’ 교육과정은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대학 1학년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교양과정·기초과정·전공과정·전문가과정으로 점차 심화된다. 1학년 땐 의약바이오 특허법 등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에선 의약바이오개론 등 기초과정을 익힌다.

3~4학년 때 이수하는 전공과정은 현장 파견이 가능한 중견인력 양성이 목표다. △합성의약 개발 △안전성·유효성 평가 △바이오의약 개발 △그린의약소재 개발 등 4개 트랙을 나뉘어 전문성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대학원 과정은 고급인력 양성과정으로 ‘맞춤형 의약바이오 전문과정’과 ‘글로벌 신약실용화 전문과정’이 개설됐다.

특히 바이오메디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의 30% 이상을 의약바이오업체 전문가와 공동 운영한다. 산학이 밀착된 현장중심 교육을 실현한 것이다. ‘그린의약소재 조작기술 이론·실습’ 등 2개 과목은 지역 산업체에 위탁해 운영한다.

의약바이오센터가 개설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연간 1200여명. 참여 학과는 14개 학과에 이른다. 생물학과·화학과·식품영양학과 등에서 한 분야만 전공하던 학생들이 센터가 개설한 과정에 참여하면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센터 개설과목 3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의약바이오 부전공’을 인정받는다.

이선영 취업홍보팀장(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센터 설립 이전에는 자기 전공만 공부해서 졸업하던 학생들이 센터 개설 이후 의약바이오 분야로 특화된 부전공 과정을 이수하고 나간다”며 “학생 취업에 절대적인 강점을 갖기 때문에 인재양성사업 이후에도 부전공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이 나온다. 올해 2월 대학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뒤 3월 실험용 시약 전문업체에 취업한 이주희씨는 “산업체나 연구소에서 일하는 전문가 수업을 듣고 지금 배우는 지식이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업체 활용범위를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진로를 선택할 때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실험실습 강화...대학원 진학률도 상승=순천향대도 센터 설립 초기부터 의약바이오 복수전공을 개설했다. 지난해 2학기부터 개설했으며, 현재 참여 학생은 324명이다. 참여 학과는 의료과학대·자연과학대·의과대학 내 12개 학과다.

복수전공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입을 모은다. 식품영양학과 4학년 김은하씨는 “인재양성센터에서 운영하는 의약바이오 복수전공에 참여하면서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취업 희망분야도 제약업체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바이오메디 네비게이터 시스템’을 개발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있다. 이상기 센터장은 “이를테면 졸업 후 취업을 원하는 기업이 뭔지 파악해 거기에 따라 이수가 필요한 교과목을 제시해 준다”며 “취업분야나 취업 희망 기업에 따라 나아날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20개 실험 강좌가 개설된 LBL(맞춤형 실험교육, Lab-Based Learning)도 순천향대가 자랑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상기 센터장은 “기존 이론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120개의 실험 강좌를 중심으로 한 실험실습 교육이 이뤄진다”며 “교수대비 학생 비율도 1대 5로 설정, 실험실습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덕분에 대학원 진학률이 늘고 있는 것도 센터 개설의 긍정적 효과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이 이를 극복하는 한 축으로 기능하는 셈이다.

충남대 의약바이오센터에 참여하는 14개 학과(전공)에 소속된 1200여명의 학생 가운데 학부생들의 대학원 진학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생물학과 76.9% △응용생물학과 63.6% △생화학과 55.6% △식품공학과 46.2% △생물과학과 24.0%로 대학원 진학률 50%를 넘는 학과가 속속 늘고 있다.

이선영 취업홍보팀장은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은 학부의 모든 학생을 의무적으로 참여시켰던 NURI(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 사업과는 달리 원하는 학생만 참여시키고 있다”며 “산업체와의 연계 교육이 강화되면서, 의약바이오 분야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교육과정에 대해 산업체의 호응도는 높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바이넥스’의 김두현 부사장은 “보통 신입사원 뽑을 때 대학에서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를 체크해서 10%만 면접을 보게 한다”며 “그럼에도 면접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용어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바이오인재양성센터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의 경우 기본 개념을 갖추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활발...교육·연구력 제고=산학협력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충남대는 센터 개설이후 1년간 연구포럼 4회, 기술교류회 11회, CEO특강 11건을 개최했다. 또 1년간 48명의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실습을 다녀왔고, 현장견학은 12회, 407명이 참여했다. 재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은 102명이다.

산학 간 관계가 긴밀해지면서 산학공동연구과제도 늘고 있다. 센터 개설이후 1년간 15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70명의 교수가 산업체 기술지도에 참여했다.

순천향대도 산업체와 총 31건의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중이다. 이 가운데 신기술 개발과제가 16건, 현장 애로기술 개발과제가 15건이다. 산업체 기술지도는 총 33건, 산업체 의약바이오 전문가 특강은 57회, 4124명이 참여했다.

대학과 산업체와의 네트워크가 강화된 측면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성과다. 이상기 센터장은 “센터 개설 이전에는 자연대나 의대 교수들의 경우 산업체와의 네트워크가 거의 없었다”며 “교수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산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체와의 관계 강화는 센터 개설의 또 다른 성과”라고 말했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광역권 선도산업과 교육과학부가 주관하는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은 향후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교과부 임창빈 학연산지원과장은 “광역권 선도산업에 선정된 기업과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대학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재양성센터에서 배출해 낸 인력이 광역권 선도산업에 선정된 기업에 취업하면 채용장려금을 준다는 얘기다. 또 선도기업이 연구과제를 줄 때도 센터 개설 대학에 가산점을 주도록 했다. 대학에서 키운 인재가 해당 지역의 선도산업 분야에 취업하는 선순환 고리가 이 같은 정책에 힘입어 점차 강화되고 있다.

순천향대와 충남대는 오는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의약바이오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의약바이오 관련 기업 50여개를 참여시켜 학생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여기엔 양교 의약바이오 교육과정 참여학생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맹필재 센터장은 “인재양성센터가 개설된 순천향대와 충남대가 협력해 기업과 인재를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기 센터장도 “지역의 선도산업인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양 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최초에 해당 한다”고 소개했다.


“광역권 인재양성, 대학과 기업 상호 이익”
[인터뷰]이상기 순천향대 의약바이오센터장


“대학과 산업이 ‘윈윈’하는 사업이다.”

이상기 순천향대 의약바이오센터장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을 이같이 평했다. 대학은 특성화를 강화할 수 있고, 산업은 우수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의약바이오센터 설립은 결과적으로 순천향대의 의료과학 특성화를 강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면서 대학의 특성화도 강화시키고 이는 것이다. 산업체의 이익도 크다. 이전에는 없었던 ‘의약바이오’ 특화 전문 교육 기관이 설립됐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산업계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그간 겪어왔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질 좋은 인력을 수급받을 수 있는 ‘인재 공급원’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아울러 어떤 인재를 키워달라고 요구 할 창구(의약바이오센터)도 생겼다.

“인재양성사업 선정 이후 기업체 임원들의 요구를 듣고 있다. 세포배양 등 학생들에게 가르쳤으면 하는 기술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업에서는 품질관리(QC)·물질분석·미생물 테스트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 우리 센터는 학생들에게 이 같은 기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산업체에 내보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선 우수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소스가 생긴 점을 환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의약바이오센터는 학생들의 기업 현장실습을 대폭 강화했다. 이 센터장은 “학생들의 인턴십을 진행할 때 방학을 활용하고 있는데 길어야 한 달”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간(3~6개월) 파견해 주길 원하기 때문에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인턴십 기간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의약바이오 복수전공생들은 4학년 1학기까지 졸업학점을 모두 이수한 뒤 2학기 내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이 센터장은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이 이전 정부의 NURI 사업 보다 ‘선택과 집중’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전의 누리사업이 많은 대학들에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참여 폭을 넓혔다면 인재양성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원 대상을 축소했다”며 “그런 만큼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지역산업과 대학을 같이 키울 수 있는 데에 산·학·연·관이 모두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기업 간 미스매칭 해소 큰 역할”
[인터뷰] 맹필재 충남대 의약바이오센터장

“광역권 사업이 기업과 대학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있다.”

맹필재 충남대 의약바이오센터장은 광역권 인재양성사업으로 기업과 대학 간의 관점 차가 극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지역의 의약바이오 기업 가운데는 기술집약적 기업들이 많다. 기술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동안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우수한 학생들은 수도권으로 가길 원하고, 지역 산업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센터 설립 이후 학생들이 지역의 선도산업을 파악하게 됐고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센터에서는 수준 높은 인재를 양성해 산업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의약바이오산업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제약업체에서는 약대 졸업생을 선호한다. 문제는 약대 졸업생이 이들 기업에 취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 그런 면에서 의약바이오센터의 개설은 지역 산업체엔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다.

“기업체에선 약대 졸업생을 원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약국 개업으로 빠진다. 때문에 그동안에는 의약바이오 업체에 생명과학·화학·식품영양학 전공 학생들이 취업했다. 이 학생들은 자기 분야는 잘 알지만 의약바이오분야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인재양성사업 선정 후 센터가 개설한 바이오메디 교육과정은 이런 점에서 주효했다. △합성의약 개발 △안전성·유효성 평가 △바이오의약 개발 △그린의약소재 개발 등 4개 트랙을 나뉘어 의약바이오분야에서 활용될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는 얘기다. 맹 센터장은 “학과 특성에 맞도록 트랙을 선택토록 하고 필요한 과목을 듣게 한다”며 “산업계 전문가를 초빙, 과목 대부분을 현장과 밀착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현장 밀착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 소속으로 신규 교수 3명을 초빙했다. 대부분 산업체와 연구소 경력이 20년 내외인 전문가다. 맹 센터장은 “산업체와 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 외에도 미국인 교수 한명이 신규 초빙돼 영어강의를 맡고 있다”며 “올 겨울방학 때는 해외 인턴십을 계획하고 있는 등 국제화 역량을 키우는 데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 센터장은 충청권 선도산업 분야가 ‘의약바이오’로 정해진 것을 두고 “지역발전을 위한 호기”라고 평했다. 그는 “의약바이오는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산업 분야”라며 “충남권은 연구기반이 우수하기 때문에 사업 선정 의미가 크다”고 기대를 표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11-05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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