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총장 김기곤)는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확정했다.
삼육대는 경제위기와 물가상승 등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확정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삼육대는 재학생들의 계속적인 학업기회 제공을 위해 교내 장학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증액하는 등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삼육대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교육환경개선, 인건비 상승 등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한 현실이지만, 등록금 인상에 따른 가계 부담 경감 차원에서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며 “등록금 동결에 따라 예상되는 지출 확대와 수입 감소 등의 재정적 어려움은 긴축재정과 발전기금 모금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