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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혹 서울대 음대 교수, “도제식 교육일뿐”
“모든 의혹 사실과 달라” 강조
제자 상습 폭행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서울대 음대 A교수가 한 매체를 통해 “성악과만의 독특한 도제식 교육이 폭행 의혹으로 확대됐다”고 밝히고 “모든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A교수는 이에 대해 “뛰어난 발성을 위한 신체적 접촉은 결코 폭행이 아니며, 고의성도 없다”고 말했다. A교수는 티켓 강매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출연자가 팔면 할인률이 높다면서 “원하면 싸게 사라고 했는데 강매라고 해 억울하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서울대는 A교수를 불러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2-15 오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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