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녹색기술 특성화 창업클러스터 구축’ 추진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은 중기청이 청년층 창업 지원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해당 지역의 창업 거점으로 선정, 예비 기술창업자를 키우고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전국 6대 광역경제권에서 4년제 12곳, 전문대 3곳을 선정해 대학 당 2년간 최대 80억원을 지원한다.
목포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유치를 위해 T/F팀(팀장 이상득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장)을 구성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호남권 예비창업자 육성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목포대는 ‘녹색기술 특성화 창업클러스터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신재생에너지, IT융·복합산업, 바이오산업 등의 특화 분야 창업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목포대는 “앞으로 지역유관기관과 호남권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창업에 필요한 연구 인력, 장비 등을 지원해 기술창업자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 마케팅을 촉진해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