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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10개 대학 선정
창조적인 도전 문화 지원 취지

고용노동부는 27일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창직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직업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4년제 대학으로는 단국대, 숭실대, KAIST, 경북대, 동신대, 영산대, 충북대, 영남대 2년제 대학으로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전주비전대학 등 총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창조캠퍼스 선정 대학은 사업계획에 따라 대학에 예산을 지원하고 대학은 대학생이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선정해 학기 당 10개 내외의 팀을 구성한다. 대학은 이 팀들에 대해 한 학기에 팀 당 600만원의 자금과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교수와 전문가 등의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에 창조적인 도전 문화가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20대 글로벌 창조인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2-27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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