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청원글
최근 용인대 경호학과 구타 사건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 언론사에서 선배 학생들이 후배 학생들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하는 장면을 방송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25일 경호학과 폐지를 원한다면서 한 포털 사이트에 인터넷 청원을 했다. 그는 청원글에서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들이 우리나라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지성인의 공간에서 폭력이 자행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해당 학과를 폐과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청원은 1만 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26일 오후 4시 현재 164명이 서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