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생들이 정치권의 ‘반값 등록금’ 추진에 대해 공동대등에 나설 전망이다.
사이버대학생들의 연합조직인 대한민국사이버대학교총학생회연합(한사련)은 “반값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대학 등록금 인하는 필요하지만 조건 없는 전면시행은 안 되며 현실에 비춰 볼 때 선별지원이 타당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사련은 공동성명을 통해 “‘주경야독’을 하면서 낸 세금으로 고소득층 대학생까지 지원하는 정책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대학 등록금을 낮춰서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문제에 대해 또 다른 사회적 부작용을 지적할 예정이다.
한편, 19개 사이버대 학생들로 구성된 한사련은 지난 24일 선거를 통해 안윤수 한국사이버대 총학생회장을 제11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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