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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구 떠올리는 외국학생들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언어연구교육원 주최로 열렸다. 72개국 1765명의 사상 최대인원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참가해 시와 수필로 한글 작문실력을 뽐냈다.이날 영예의 장원은 시 부문, 연세대 정단단(중국)과 수필부문 순천향대 장효리(중국)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 입력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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