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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대 102년만에 첫 여교수
고려대 법과대학이 2학기 신규임용에서 처음으로 여교수를 임용했다.
고려대는, 1905년 보성전문학교에 '법률학전문과'가 생긴 이래 102년만에 여교수를 첫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윤영미(45·사진) 교수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지냈다.
윤 교수는 지난해 초부터 한양대 법대교수로 재직하다 올 9월부터 고려대 법과대 교수로 재직하게 됐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9-12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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