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김성훈 상지대 총장, 정이사 선임 촉구

김성훈 상지대 총장은 9일 “정이사 선임이 늦어져 대학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빠른 시일내에 덕망 있는 분들로 정이사를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장은 이날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 재단측이 사학분쟁조정위의 3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일부 위원에 대한 기피신청을 하는 등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장은 “김문기 전 상지학원 이사장은 학원 설립자도 아니고 출연한 재산도 거의 없으며 사학비리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복역한 자로서 학교를 운영할 자격이 없다”면서 “정이사 선임에 김 전 이사장 측은 철저히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그동안 구 재단 측이 신문광고를 통해 허위사실과 비방을 일삼아 상지대와 총장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했다”며 “해교 행위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총장은 “정이사 체제가 확립되면 총장직에서 물러 날 것”이라며 “정이사 체제가 확립될 때까지 총장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07-09 오후 5:3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