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외국인 교수·학생 30%로 확대
2025년까지...‘함께하는 미래 SNU challenge’ 마스터플랜 발표
서울대가 오는 2025년까지 외국인 교수·학생 비율을 전체 30% 수준까지 확대한다. 2014년까지 노벨상 수상자급 세계적 석학 20여 명 초빙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함께하는 미래 SNU challenge’를 최근 확정하고 17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미래 SNU challenge는 지난해 서울대법인화 법 국회 통과 이후 서울대가 처음으로 내놓는 마스터플랜이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말 기준 13% 수준인 외국인 교수 비중을 2015년까지 27%, 2025년까지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0%에 그치고 있는 외국인 학생 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20%, 30%로 높인다.
전체 학부생은 1학기 이상 외국 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하거나 인턴십 활동을 하도록 해 국제적 안목을 증진시키는 국제화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14년까지 100억원가량의 기금을 조성, 노벨상 수상자급 세계적인 석학 20명을 석좌교수로 초빙한다.
발전위원회는 법인화를 앞둔 서울대가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 임원들을 위원으로 위촉한 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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