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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신설 추진 대학 ‘봇물’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가 약학대학의 총 입학정원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약대 신설을 추진하는 대학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현재 “약대 신설 계획이 있다”고 밝힌 대학은 12개교다.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해 경북대·경상대·공주대·단국대·동의대·선문대·순천향대·을지대·전북대·호서대 등이..
입력 : 09-05-25 오전 10:30
입학사정관제 '특목고 특혜' 시비
일부대학들이 국제화 관련 전형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면서 외국어고 등 특목고 학생에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학사정관제가 특기나 적성, 잠재력을 중시하기보다는 어학실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데 활용되면서, 도입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하던 특별전형에 입학사정관을..
입력 : 09-05-25 오전 10:28
최현규 동양대 교수, “토론식 강의로 학생 참여 유도”
“칠판에 적은 내용을 필기해서 외운다고 성적이 오른다거나 취업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는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는 토론식 강의에서 강의만족도가 더욱 높게 나타나지요.” 최현규..
입력 : 09-05-25 오전 9:02
‘영어가 문제다’ 몰입교육 올인
국내 각 대학이 영어교육에 사활을 걸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각 대학이 전폭적이고 대대적인 영어 몰입 교육을 실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입력 : 09-05-25 오전 8:45
영국, 대졸자 대학진학 늘어난다
세계 각 대학이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수학생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수험생들은 물론, 이미 학위를 취득한 고학력 실업자·직장인 등도 자기계발·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거 대학 진학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이 경제위기로 극심한 ..
입력 : 09-05-25 오전 8:40
중앙대, '제1저자' 싸고 사제 갈등
대학 교수가 지도 학생과 공동 저작으로 학회지에 논문을 투고하려다 해당 학생이 게재 철회를 요구한 것에 격분해 학생에게 자퇴를 권유하는 등 위협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5월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A교수는 자신이 지도하는 박사과정 연구 조교 B씨의 석사학위 논문을 요약한 연구 논문을 이메일로..
입력 : 09-05-25 오전 8:32
교과부, 제주대 총장 검증 '지연'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제주대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검증작업이 계속 지연되면서 제주대의 총장 공석 사태가 장기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지난 21일 교과부 관계자는 “현재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와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어느 시점까지 마..
입력 : 09-05-25 오전 8:31
대입 자율화 '현실의 벽' 높았다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대학 입시의 3단계 자율화 방안이 삐걱거리고 있다. 대교협이 지난 22일 공개한 ‘2011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시안)에 대해 대학들은 대입 자율화가 도대체 언제 이뤄질런지 혼란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이른바 ‘3불정책’을 유지토록..
입력 : 09-05-25 오전 8:30
[제언]학자금 대출 전면 수술을
대학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심각한 지점에 다다랐다는 건 재론의 여지가 없다. 등록금을 대출해 주기는 하지만 여기에도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지난해 사립대 738만원, 국공립대 416만 9000원이다. 대학등록금 외에 대학 교육에 부가적으로 소요되는 식비, 교통비 같은 비..
입력 : 09-05-25 오전 8:25
[기고]‘지방대 몰락’ 부를 부실사학 퇴출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자문기구인 대학선진화위원회가 가칭 ‘사립대학 구조조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곧 제안할 모양이다. 이른바 부실사학의 구조조정 절차와 재산의 처리방법 등이 핵심이 될 이 특별법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 이탈률 등의 각종 교육지표에 의거해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사학..
입력 : 09-05-25 오전 8:21
“학자금 대출 빚은 스트레스”
영국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엄청난 학자금 대출 빚으로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영국수의학협회(BVA)는 최근 각 대학 내 수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현황과 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학생 중 35%가 “대출금..
입력 : 09-05-25 오전 8:13
WCU 외국 교수 '왜 한국행 무산됐나'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 중 6곳이 당초 약속한 외국 학자 유치에 실패해 제재를 받게 돼면서 외국 학자들이 어떤 이유로 한국행을 포기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WCU 해외 학자 영입에 실패한 대학은 고려대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 2명, 경희대·경상대·서울대·인..
입력 : 09-05-25 오전 8:00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으로 확정(종합)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엄수된다. 정부와 노 전 대통령측은 24일 노 전 대통령의 장례 형식과 관련,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공동 장례위원장에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입력 : 09-05-24 오후 2:40
[동정]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25일 오전 일본 도쿄 이화학연구소(RIKEN)를 방문해 료지 노요리이사장과 환담하고 한중일 공동연구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한일 연구기관 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입력 : 09-05-24 오후 2:38
휴일에도 끝없는 조문행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시빈소가 차려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휴일인 24일에도 조문행렬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전날 오후 8시40분께부터 유족들의 분향을 시작으로 정치인과 일반인의 조문이 시작된 이후 밤새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조문했다. 24일 오전에도 전국에서 많은 조문객이 주..
입력 : 09-05-24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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