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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노조 "지역별 통합·국영 로스쿨 해야"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김한성·이하 교수노조)은 26일 성명을 내 “개별 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을 운영하는 것에 반대한다. 지역별로 통합운영하거나 국영 로스쿨을 운영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구체적 안으로는 고등법원이 소재한 5개 지역에 평균 700~800명 단위의 로스쿨 설치를 제안했다. 교..
입력 : 07-10-26 오후 5:35
국교련 "2천명 부족하지만 수용할만하다"
총 정원 2,000명의 로스쿨에 대해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회장 류진춘 경북대 교수)측은 "부족하지만 그런데로 수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류진춘 회장은 26일 "1,500명으로 나왔을때는 사교련측과 공동으로 성명을 낼 것을 검토했었다"면서 "그러나 오늘 2천명으로 결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그런데로 다행스럽..
입력 : 07-10-26 오후 5:16
가톨릭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 개원
가톨릭대(총장 임병헌)는 26일 성심교정 마리아관 앞에서 문명숙 가톨릭대 부총장, 박희찬 교육대학원장, 고붕주 부천교육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부설 중등교육연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가톨릭대 중등교육연구원은 개원과 함께 국어, 영어, 중국어, 공통과학, 컴퓨터, 특수, 직업특수..
입력 : 07-10-26 오후 5:09
부산대 이병혁씨 독일선급협회상 수상
부산대는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 이병혁씨가 독일선급협회(GL·Germanischer Lloyd)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입자법을 이용한 충격하중의 수치 시뮬레이션(Numerical Simulation of Impact Loads Using Particle Method)'이..
입력 : 07-10-26 오후 5:08
사교련 "로스쿨 정원 규제 안돼"
정부가 로스쿨 정원을 2,000명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 전국사립대학교수협의회(회장 최영철 단국대 교수)측은 "기대에 못 미친다"면서 "로스쿨 정원 규제를 풀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최영철 사교련 회장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중요하지도 않은 정원 논쟁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서 "로스쿨 논의 초기..
입력 : 07-10-26 오후 4:50
삼육대-(주)위드로 노인요양사업 산학협력 체결
삼육대는 (주)위드로(대표이사 김지성)와 노인요양사업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육대는 보건복지분야 특성화대학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장기요양 보험관련 요양보호사 교육 ▲교육기관 공동운영 ▲복지용품 유통 및 한국노인의 특성에 맞는 용품 개발 ▲노인요양시설 등의 운영 매뉴얼 ..
입력 : 07-10-26 오후 4:38
록그룹 '스콜피언스' 경성대에 발전기금
세계적인 록그룹 '스콜피온스'가 경성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6일 경성대에 따르면 내한 공연차 입국한 스콜피언스가 기획사를 통해 경성대에 발전기금 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콜피온스는 26일 서울 공연에 이어 28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공연에 나선다. 독일 출신 그룹으..
입력 : 07-10-26 오후 3:52
울산대 WISE센터 개소…정운찬 전 총장 특강
울산대는 이공계 여성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선정된 울산대 WISE(Women Into Science & Engineering)센터가 26일 교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정운찬 전 총장 초청 심포지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WISE울산센터는 울산지역 여성들의 이공계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과 여성 ..
입력 : 07-10-26 오후 3:19
한중 대학 교류강화 위한 서울선언문 채택
교육인적자원부와 중국 교육부가 주최한 '한중 대학총장 포럼'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국간 교류를 강화하자는 의지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국제교류 기반 구축 ▲양국 지도자 육성에 공동 노력 ▲연구교류 통한 동아시아 연구 역량 강화 ▲이해와 신뢰 구축으로..
입력 : 07-10-26 오후 2:56
[클로즈업] 韓中 대학간 교류, 질적성장 계기 맞나?
[국제] "한중 대학간 교류, 외형보단 내실 기할 때"
[국제] 中길림대 총장 '한중 대학포럼 정례화" 주장
교총 “로스쿨 총정원 확대·재조정하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26일 논평을 통해 “교육부는 로스쿨 총정원을 2,000명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국민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도입취지와 대학 측 주장을 수용해 3,000명 이상으로 총정원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교총은 “교육부가 국회에 이..
입력 : 07-10-26 오후 2:46
"한중 대학간 교류, 외형보단 내실 기할 때"
한·중 양국 대학간 질적 교류를 강화하자는 바람은 세션토의에서 더 강하게 표출됐다. 한중 대학의 미래와 협력방안 중 국제화 전략을 논의한 세션 토론에 참석한 한중 양국 14개 대학들은, 양국 대학간 교류의 ▲대학교류의 내실화 ▲다자간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 ▲커리큘럼 공동개발 및 교육과정 표준화 ▲학과·학문분야 ..
입력 : 07-10-26 오후 2:36
[클로즈업] 韓中 대학간 교류, 질적성장 계기 맞나?
[국제] 한중 대학 교류강화 위한 서울선언문 채택
[국제] 中길림대 총장 '한중 대학포럼 정례화" 주장
'고교생 수학경시대회' 27일 안동대서
국립 안동대(총장 이희재)는 27일 오후 '제9회 전국 고교 수학경시대회'를 교내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59개 고등학교 학생 391명이 참가해 고교 1,2학년 수준의 교과과정을 담은 주관식 5문항을 180분간 치를 예정이다. 안동대는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
입력 : 07-10-26 오후 2:34
'서남표식 교수개혁' 방법은...
정년보장(테뉴어) 신청 교수의 40%를 탈락시킨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의 결단을 두고 대학 교수사회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서남표 식은 ‘미국식’일 뿐이며 이공계 중심의 카이스트의 사례가 여러 전공을 거느린 종합대학에 적용하는 데 무리가 따른다는 주장이다. 사정이야 어찌됐든 각 대학들은 교수 연구력 향상을 ..
입력 : 07-10-26 오후 2:22
대학국제화 "함량미달".. 인프라 개선 서둘러야
‘글로벌화’를 화두로 삼은 대학들이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확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모든 전공에 외국인 교수를 채용한다는 계획을 내놓았고, 고려대는 올해 국제 하계대학에 1,2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했다. 지방대도 예외는 아니다. 중국에서 열리는 유학생 유치 박람회에 교직원..
입력 : 07-10-26 오후 1:57
법학교수 '제 2의 이동' 우려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총정원이 대학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와 달리 2,000명 선이 유력해졌다. 그간 로스쿨을 대비해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충원에 나서 새둥지를 찾았던 법학교수들도 덩달아 불안해하고 있다. 당초 기대와 달리 로스쿨 정원이 줄게 될 경우, 로스쿨 교수에 대한 대학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력 : 07-10-26 오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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