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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국립대 구조개혁 '동상이몽'
대전.충남지역 4개 국립대학이 권역별 통합을 목표로 한 '구조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 본격 가동에 들어갔지만 '동상이몽'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충남대, 공주대, 한밭대, 공주교대 등 4개 국립대학 총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충남대에서 모임을 갖고 '국립대학 구조개혁 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이..
입력 : 05-04-04 오전 8:24
대학생 학자금 지원 신용보증.ABS방식 전환
정부의 대학생 학자금 지원방식이 금융기관 대출에 대해 이자 일부를 부담해주는 방식에서 대출채권을 유동화시키는 방식으로 대폭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학자금을 융자받는 학생들의 이자부담은 다소 커지고 대신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생수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대학생에 대한 학비지원 확대를 ..
입력 : 05-04-04 오전 8:21
불황 여파 대학 등록금 분할납부 증가
불황의 여파로 전북지역 대학가에서 등록금을 2-3차례 쪼개 내는 분할납부가 증가하고 있다. 대학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분할 납부는 최초 등록시에 등록금의 절반을 먼저 낸 뒤 몇 개월 뒤에 나머지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3일 전북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분할납부 신청자는 182명으로 지난해 78명, 20..
입력 : 05-04-04 오전 8:16
사립대 납입금 인상률 5년내 최저
올해 사립대학 납입금 인상률이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5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립대 뿐만 아니라 국.공립대, 전문대, 중.고교, 유치원의 납입금도 예년보다 크게 오르지 않아 교육기관의 전체 납입금 인상률이 3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지난..
입력 : 05-04-04 오전 8:15
진주산업대, 진주농협으로부터 발전기금 받아.
진주산업대(총장 이을희)는 1일 농협중앙회 진주중앙지점으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을희 총장은"갈수록 어려워지는 대학의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기탁 받은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흘수 지점장은“..
입력 : 05-04-02 오전 8:55
창원대, 총동창회 수목기증
창원대 행정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 총동창회(회장 서정목)는 1천여만원 상당의 수목을 기증하고 1일 교내 국제교류센터 광장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서정목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애교심 고취와 단합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입력 : 05-04-02 오전 8:53
정맥인식기 '열려라 참깨'
정맥인식기가 인권침해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 기숙사는 이를 도입하려하고 있고 이미 도입한 대학은 그 효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숭실대는 4월중 내부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카드 출입시스템을 대체하는 ‘정맥인식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학기마다 바뀌는 학생들의 카드정..
입력 : 05-04-02 오전 8:53
연세대, 최근 3년간 신진연구자 지원 최대
연세대가 최근 3년간 신진연구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이 대학의 신진연구자들의 역량이 최근 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3년 당해 신진연구자 연구 지원비는 부산대가 가장 많았다. 학술진흥재단이 발간한 2004학..
입력 : 05-04-02 오전 8:41
[대학논단]돈버는 기업가, 돈 잘쓰는 기업가
삼성 이건희회장일가가 짓고 있는 사저가 사회문제로 불거졌다. 이 주택단지는 지난 97년 완공된 세계 최대 부자, 마이크로소프트(MS) 빌게이츠 회장의 저택을 짓기 위해 들인 비용보다도 더 많은 돈이 들어갔다. 이 사실은 이 회장가가 스스로 밝힌 것이 아니다. 전말은 고소사건으로 인해 아름아름 알려졌다...
입력 : 05-04-02 오전 8:14
[시론]고등교육경쟁력이 국가경쟁력
교육 경쟁력이 교육정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경쟁시대에 경쟁력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며 미래를 여는 열쇠다. 정부부처 중 교육부가 부총리 부서인 것은 무릇 교육의 중요성 때문일 것이다. 또 얼마 전 대통령이 교육부 수장에 경제 관료 출신을 임명했던 것은 교육에 시장경쟁원리를 도입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국가 C..
입력 : 05-04-02 오전 8:10
[초점]대학총장 선출방법에 관한 제안
지금 많은 사립대학교 뿐만 아니라 국립대학교 교수협의회에서 총장 선출문제를 놓고 학교당국과 교직원, 학생 등 구성원들과 첨예하게 관심과 흥미의 깊이를 가중시키고 있다. 총장 선출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우리나라는 총장선출 방식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KAIST에 노벨상 수상자 러플린..
입력 : 05-04-02 오전 8:08
국회 교육위, '전문가 없어도 돌아간다'
17대 국회 교육위원들은 경제, 법 전공자가 40%에 달한 반면 교육이나 교과교육 전공자는 단 2명 뿐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교육관련 경력을 가진 의원들은 55% 내외인 것으로 드러났다. 출신 대학으로는 서울대가 40%를 차지, 가장 많았다. 이들 교..
입력 : 05-04-01 오후 6:06
대학 등급화, '대학 NO, 기업 YES'
대학 등급 매기기는 필요악인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코리아리크루트(주)가 대학 학력고사 배치표 3개년 분을 분석해 작성,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기업체에 제공한 대학 등급별 분류표에 대해 지적받은 후에도 여전히 이를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코리아..
입력 : 05-04-01 오후 5:53
하버드대, 학생 만족도 최하위권
전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대학 중 하나이며 학문적 명성으로 보나 정치계, 경제계 등 출신 인사들의 면모로 보나 세계적 명문대임을 공인받은 하버드대가 학생 만족도 수준은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달 29일자 보스턴 글로브지에..
입력 : 05-04-01 오후 5:47
성과 불구, 개혁 난제 수두록
대학 개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나 현장에 맞는 효율적인 정책 입안 못지않게 이를 뒷받침할 법과 제도가 완비되지 않으면 대학 경쟁력 강화는 말 그대로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높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그런 의미에서 정부 정책 조율과 견제는 물론 적합한 제도 마련을 통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입력 : 05-04-01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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