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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사 ‘대수술’ 어떻게 될까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임용제도 개선방안(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각급 교육청과 각 대학, 교원단체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작업을 진행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세부 개선계획을 협의한 뒤 개선시안과 최종방안을 검토·확정해 오는 11월에 첫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교원임용고사가 평..
입력 : 03-03-31 오전 9:05
조선대 치과대학 한일학생합동세미나 개최
조선대 치과대학(학장 이상호)이 한일학생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3일 일본 도쿠시마 치과대학과 함께 주관하는 제3회 한일학생합동세미나가 조선대 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두 대학은 해마다 한 차례 씩 두 대학을 오가며 합동세미나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학술발표와 동아리 공연, 양교학생..
입력 : 03-03-31 오전 8:58
[알아흐람통신]"바그다드는 미-영 동맹군의 묘지 될 것"
지난 28일 오전 미-영 연합군측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다. 미-영 연합군은 이라크측의 참호를 파괴하기 위하여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2000-4700 라틀(무게단위, 약 449.28그램)의 폭탄을 사용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는 이와 같은 폭탄 사용설을 부인하고 있다..
입력 : 03-03-31 오전 8:26
숭실대 총학생회, 총장실 점거농성
숭실대 총학생회가 지난 27일부터 등록금 동결 등을 요구하며 본관 총장실을 점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학교측이 올해 등록금을 8%나 인상한 것은 지난해 주식투자로 본 손해를 보충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며 "정확한 등록금 인상요인을 밝히든지 아니면 등록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력 : 03-03-31 오전 8:11
[어윤대 고려대 총장] "시스템 개혁으로 세계 1백 대학..
오는 2005년 개교 1백주년을 맞는 고려대가 신임 어윤대 총장(58)을 새 사령탑으로 ‘민족고대’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업그레이드를 선언하고 나섰다. 어 총장은 “고려대를 오는 2010년까지 세계 1백대 대학으로 진입시키겠다”면서 전면적인 시스템 개혁..
입력 : 03-03-29 오후 3:30
대학간 통폐합 통한 구조조정 '시선집중'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가 다가오면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필요성에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대학은 통폐합이라는 높은 수위의 구조조정을 감행,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대학사회의 향후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학간 통폐합을 통한 구조조정은 보통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교직원, 학..
입력 : 03-03-29 오후 3:24
사립대간 통합 논의 어디까지 왔나
대학 위기가 본격화되면서 지방 사립대간 통폐합을 통한 구조조정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다. 일부에서는 그 필요성까지 제기하는 시점이지만 정작 사립대 법인 관계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법인에 운영권이 부여된 사립대의 경우 대학간 통폐합의 열쇠는 이사장들이 쥐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 상황. 하지만 한국..
입력 : 03-03-29 오후 1:53
[4년제 대학간 통합 불발 사례] 강릉대-삼척대
지난 99년 대학간 통합을 추진했던 강릉대와 삼척대는 논의가 무산된 이후 통합을 통한 대학의 체질개선 등 구조조정의 실효성에 의문을 품게 된 경우다. 국립 일반대인 강릉대와 국립 산업대인 삼척대는 대입정원 역전 현상 등 다가올 대학 위기에 대비해 지난 99년 양 대학간 통합을 추진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입력 : 03-03-29 오후 1:52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 통합 성공 사례] 공주대
공주대는 지난 92년과 2001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인근 국립 전문대학과의 통합에 비교적 만족하고 있다. 공주대는 올해 들어 특히 입학생 감소 위기를 실감하게 되면서 충남지역 대학들과의 추가 통합을 위해 물밑접촉을 하고 있다. 공주대는 대학 구조조정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학사회 위기의 조짐이 ..
입력 : 03-03-29 오후 1:51
[4년제 대학간 통합 성공사례] 부경대
학생수 부족에 따른 대학 위기가 다가오면서 대학간 통폐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본지는 이미 통폐합을 완성한 대학과 통합 추진논의가 무산된 대학 등 선례에 대한 분석과 해외대학의 통폐합 사례, ..
입력 : 03-03-29 오후 1:49
대학간 통폐합을 통한 구조조정 '시선집중'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가 다가오면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필요성에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대학은 통폐합이라는 높은 수위의 구조조정을 감행,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대학사회의 향후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학간 통폐합을 통한 구조조정은 보통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교직원, 학..
입력 : 03-03-29 오후 1:46
교육개방은 WTO 흥정대상이 아니다
미국 여러곳을 보고 돌아 온 어느 교수는 이 나라를 농업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이 농업국이다. 우리나라 시장에는 이 두 나라의 농산물이 가장 많이 넘치고 있다. 그리고 값도 싼 편이다. 특히 중국 농산물은 아주 싸다. 이 외국산 농산물 때문에 한국의 농촌경제는 진작부터 망하는 과정을 되풀이해..
입력 : 03-03-29 오후 1:39
새 시대 교육개혁(2) 교육부 인적 쇄신과 책임 행정
취임 일성부터 교육부 개혁을 강조했던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요즘 자신이 한 발언이 확대 해석되면서 딜레마에 빠져 있다. 특히 서울사대파와 진주마피아 등 교육부내 계파간 갈등 청산을 부르짖은 윤 부총리 자신이 서울사대를 졸업한데다 서울사대 출신의 서범석 차관이 취임하면서 후속 실·국장급 인선에 세간의 이목이 ..
입력 : 03-03-29 오후 1:36
교육단체, “교육개방은 매국행위”(종합)
정부가 세계무역기구에(WTO)에 제출할 서비스협상 1차 양허안에 교육부문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자 교육시민단체들은 일제히 “경제논리를 빌어 교육을 팔아먹는 매국행위”라고 거세게 반발하며, 철야농성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교조 등 교육단체들은 지난 28일부터 교육개방안 양허안 제출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
입력 : 03-03-29 오후 1:36
새 정부 국정 운영, 중대 고비
참여와 자치를 국정운영 목표로 내세운 노무현호가 출항 한달여만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라크전 파병과 교육시장 개방이라는 암초는 특히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명’과 ‘교육’의 문제여서 자신을 지지해준 교육 시민단체들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문제는 두 사안 모두 새 정..
입력 : 03-03-29 오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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