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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명 | 외교학과 |
| 계열 | 사회계열 |
| 학과소개 | 외교학과는 국제정치학도로서의 전문지식과 실천능력 제고를 교육목표로 한다. |
| 세부전공 및 학문내용 |
(국제학부,국제학전공,외교학과,국제사무학,국제학,태권도외교학) 외교학과에서는 국제정치론, 세계외교사, 한국의 외교와 통일정책, 국제정치경체론, 한국외교사, 외교정책론 등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
| 진로 |
외교학과의 학문적 특성상, 졸업생들이 진출하는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외교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문들의 사회진출 양상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외교통상부, 학계, 언론계, 정계, 법조계, 기업 및 금융계로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다수의 졸업생들은 국내외 유수한 대학이나 연구소 등의 학계에 남아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학계진출 비율이 전체 졸업생의 16%가 넘는다는 사실은 국제정치적 삶의 요구에 대한 개인적/국가적 대응의 일환으로서, 외교학과가 실무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국제정치현실 속에서 한국이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데 일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학계뿐 아니라 국제정치적 삶의 모색에 기여하고 있는 졸업생들로는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각 정부 부처에서 공헌하는 동문들이 있다. 특히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는 졸업자들이 많은 것은 외교학과의 특성상 당연한 현상이라 하겠으며 현재 재학생들도 다수가 외교통상부 진출을 희망하고 있어 외교학과가 단일과로서 외무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사무관급 이상 외무공무원의 15%, 2002년 현재)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 언론계에 진출하는 졸업생의 비중도 결코 적지 않은 수(8.5%)에 해당한다. 또한 최근에는 민간기업들의 국제화에 따라 폭넓은 국제적 감각과 지식을 갖춘 졸업생들이 여러 가지 분야의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법조계와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도 적지 않은 외교학과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상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현재까지 외교학과 동문의 졸업 후 활동 영역은 대단히 다양하며 탁월한 능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 진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제화시대의 추세 속에서 외교학과가 배출하는 인재의 수요 및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
| 유치학교 | |
| 고려대학교 | http://www.korea.ac.kr |
| 동국대학교 | http://www.dongguk.edu |
| 부산대학교 | http://www.pusan.ac.kr |
| 서울대학교 | http://www.snu.ac.kr |
| 서울여자대학교 | http://www.swu.ac.kr |
| 이화여자대학교 | http://www.ewha.ac.kr |
| 전주대학교 | http://www.jj.ac.kr |
| 한양대학교 | http://www.hanyang.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