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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명 | 기악과 |
| 계열 | 예체능계열 |
| 학과소개 |
기악과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인간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에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음악계에서 연주자 및 지도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악과는 역사 안에서 변천해 온 예술음악의 다양한 언어와 양식에 대해 포괄적인 이해력을 배양합니다. 그 토대 위에 분야별 실기교육을 심화하여 음악에 대한 심미적인 안목을 갖추게 하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조적이고 능력 있는 연주가를 양성하는 것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악과는 현악전공(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기타, 하프전공), 관악전공(목관, 금관, 타악), 피아노전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 세부전공 및 학문내용 |
(기악과,기악전공) 기악과에서는 고전에서 21세기 신음악에 이르는 모든 영역의 음악을 다룹니다. 특히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곡을 많이 연주함으로써 새로운 연주 기법을 익히고 음악의 변화과정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공부하는 주요 교과목 - [관악합주] 목관 악기와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하여 관악기가 지닌 음색의 조화와 균형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관악앙상블에 대해 배웁니다. - [피아노문헌]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피아노 음악의 발달사를 감상과 함께 세밀히 연구하며 음악 양식과 연주법에 대해 배웁니다. - [반주법] 화성·조성·전조의 습득과 여러 가지 반주음형을 이해, 실습하고 성악 외에 다른 여러 악기들의 실제적 반주를 통하여 시대별·작곡자별·악기별 특성에 대해 배웁니다. - [피아노교수법] 연령별, 단계별 피아노지도법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 [앙상블] 각 개인지도를 통하여 습득한 음악적 체험을 앙상블을 통해 그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알게 하고 개개인이 모여 화음을 이루게 되는 조화미에 대해 배웁니다. |
| 진로 | 기악과에 관련된 학과를 2004년 2월에 졸업하고, 1년 6개월 후인 2005년 8월 졸업생들의 취업조사에서 취업을 한 직장으로는 민간회사·개인사업체, 프리랜서, 정부투자기관·정부출연기관·공사합동기업, 교육기관(초/중/고 등)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들 직장에서 예능계 강사, 교육 관련 관리자, 지휘·작곡 및 연주가, 중등학교교사와 같은 직업인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업 후에는 시립합창단, 시립교향악단 등에서 반주자나 단원으로 활동하거나 음악학원 등에서의 실기지도 및 직접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대학원진학 및 해외유학도 가능합니다. |
| 유치학교 | |
| 경희대학교 | http://www.khu.ac.kr |
| 고신대학교 | http://www.kosin.ac.kr |
| 단국대학교 | http://www.dankook.ac.kr |
| 동아대학교 | http://www.donga.ac.kr |
| 서울대학교 | http://www.snu.ac.kr |
| 성신여자대학교 | http://www.sungshin.ac.kr |
| 연세대학교 | http://www.yonsei.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