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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4일 이사회서 사무총장 사임 결정
4년제 대학 총장들의 자율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김영식 사무총장이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겨둔 김 사무총장이 사표를 제출한 배경에는 청와대 압력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대교협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학입시 업무를 넘겨받게 된 대교협이 외부 압력에 의해 사무..
입력 : 08-06-02 오전 8:00
우수인력양성사업, ‘취업률’이 좌우할 듯
포뮬러 지원, 포괄재정 방식으로 올해 첫 도입된 우수인력양성 교육역량강화사업의 경우 ‘취업률’이 지원 여부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각 대학으로부터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의견수렴을 실시한 데 이어 이르면 6월 둘쨋주쯤 사업계획을 확정·공고할..
입력 : 08-06-02 오전 8:00
“로스쿨 출신·5년내 3회 제한은 위헌”
법무부가 공개한 변호사시험법 제정안 대해 대학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로스쿨 출신자에게만 변호사시험 응시자격을 주고, 예비시험을 도입하지 않은 것은 위헌적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다. 아울러 ‘5년내 3회’ 응시 제한도 기본권 침해 요소를 갖고 있으며, 고시낭인 방지를 위한 인위적 해결책에 지나지 ..
입력 : 08-06-02 오전 8:00
고려대 ‘포스트 법대’ 문제 고심
고려대가 ‘포스트 법대’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내년 3월 로스쿨 개원으로 폐지되는 법학부 정원 133명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잉여 정원’은 기존 법학부 정원에서 로스쿨 정원의 75%를 뺀 인원을 말한다. 고려대는 기존 법학부 정원(223명)에서 로스쿨 정원(120명)의..
입력 : 08-06-02 오전 8:00
[대학행정] 고려대 이번엔 ‘포스트 법대’ 설문조사
영부인 참석 이대 행사장서 경찰-학생 몸싸움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행사장 주변에서 31일 경찰과 대학생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충돌이 빚어졌다. 김 여사가 `제12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을 수상하기 위해 방문했던 이화여대 대강당 주변에서였다. 경찰은 김 여사의 수상식 30분 전인 오전 9시30분께 청와대 경호실과 협의..
입력 : 08-06-01 오전 11:41
고교 모의배정, 목동·중계동 웃고 종로·중부 울상
서울에서 2010학년도에 도입되는 고교 선택권 확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지원을 미리 받아본 결과 지원 대상 고교 207곳 가운데 무려 30곳이 미달 사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로ㆍ중부ㆍ용산 등 도심 중부학군은 20개 고교 중 절반이 미달된 반면 유명 학원들이 밀집한 목동과 중계동 지역의 학교에는 학..
입력 : 08-06-01 오전 11:39
목원대 대덕문화센터 매각 `골머리'
목원대(총장 이요한)가 교육용 시설로 매입했던 `대덕과학문화센터(옛 롯데대덕호텔)'의 매각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있다. 1일 목원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대전시 도룡동 대덕과학문화센터(바닥면적 1만4천755㎡, 지하1층 지상9층)의 매각을 위한 제3차 공개 입찰을 진행했지만 최종 유찰됐다. 지난해 10..
입력 : 08-06-01 오전 11:38
연일 거리시위…교육, 자율화정책 연착륙 관건
이명박 대통령 정부 출범 100일동안 사회 분야는 엄청난 변화와 파장을 몰고 왔다. 교육은 대입 및 초ㆍ중ㆍ고 학사운영 자율화 등 정책의 틀이 근본적으로 바뀌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심각한 혼돈을 느끼고 있고, 노정(勞政)관계는 공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다 미 쇠고기 수입에..
입력 : 08-06-01 오전 11:34
한동대, UNDP 교육원조 사업 주관
한동대가 유엔개발계획기구(UNDP)의 개발도상국 지도자 육성사업을 주관하게 됐다. 한동대는 30일 UNDP·교육과학기술부와 협정을 체결하고, 개도국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UNDP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적·사회적 개발을 촉진할 기술 원조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 사업은 개도국 인..
입력 : 08-05-31 오전 11:27
“MB정부 교육정책 문제 많다”
출범 100일을 맞이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에 맞서 전국 교육학자들이 반기를 들었다. 송순재 감리교신학대 교수, 이윤미 홍익대 교수, 강명숙 배재대 교수 등 전국 각 대학 교육학자 110명은 29일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기조에 우려를 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논의체를 꾸려 반대 목소리를 ..
입력 : 08-05-30 오후 10:46
[교육정책] "교육정책 우려" 교육학자 110명 성명
인하대 총학, 총장실 점거 46일만에 해제
인하대(총장 홍승용) 총학생회가 전교생 투표를 거쳐 총장실 점거농성을 풀었다. 등록금 동결을 주장하며 지난 4월 15일 총장실을 점거한 지 46일만이다. 총학생회가 지난달 30일 총장실 점거를 푼 것은 학교측이 제시한 타협안에 학생들 과반수 이상이 동의했기 때문이다. 대학본부측은 등록금 3.2% 환불..
입력 : 08-05-30 오후 9:14
[대학탐방- 한국국제대] 의생명-보건계열 특성화로 새로운..
한국국제대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제2창학을 선포했다. 올 2월 새로운 학교법인인 강인학원이 자금출연과 함께 경영일선에 나섬에 따라 교명변경(구 진주국제대), 하충식 신임 이사장 취임, 고영진 총장 영입 등을 통해 대대적인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제2창학 선포식을 갖고 지방 ..
입력 : 08-05-30 오후 8:57
[인사] 서울대
▲ 법과대학장 김건식
입력 : 08-05-30 오후 8:57
[대학행정] 서울 법대 '10개월 뒤 학장' 미리 뽑아
대구가톨릭대, 해외복수학위제도 일반 재학생까지 확대
대구가톨릭대는 해외복수학위 제도를 일반 재학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매년 입학 시 해외복수학위장학생으로 선발한 후 집중 교육과정을 거쳐 현지 대학으로 파견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는 입학 시 선발된 장학생뿐만 아니라 재학생에게까지 그 폭을 넓힌 것. 대구가톨릭대 대외협력처는 5월 ..
입력 : 08-05-30 오후 8:53
비수도권 대학출신, 자격증 많고 일 더해도 월급은 적어
어느 계열의 전공을 선택해야 취업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인가. 4년제 대학에서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계열은 의학계열이며 가장 낮은 계열은 자연계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계열이 4명 중 1명꼴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의학의 대기업 취업률이 각각 66.9%와 64.3..
입력 : 08-05-30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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