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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특허 소송 무서워" 동물복제사업 '보류'
서울대가 세계 최초로 성공한 개(스너피, 2005년) 복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제사업을 벌이려다, 특허 소송에 휘말릴 것을 우려해 사업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는 올 초 학교가 보유한 연구 성과를 활용해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동물복제를 포함해 교육·인터넷사업, 치과관..
입력 : 08-05-20 오후 5:54
대학생 자살충동 경험 절반 넘어
사회적으로 자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자살 충동을 경험해 대학가도 자살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명식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상담교수가 2006년 11월 서강대생 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내 자살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325명이 자살충동 경험이 있다..
입력 : 08-05-20 오후 5:06
교과부, 정책자문위원 전면 물갈이
교육과학기술부는 새 정부의 교육 및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자문 역할을 하게 될 정책자문위원 119명을 새로 선임하고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위촉식을 겸한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초·중등교육분과 △고등교육분과 △평생..
입력 : 08-05-20 오후 4:58
[인사] 명지대
명지대는 지난 19일 박상관 현 명지대 농구부 코치를 농구부 감독으로 승격 임명했다. 박 신임 감독은 1993년에 명지대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농구단(현 삼성썬더스 프로농구단)과 동양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을 거쳐 2004년에 명지대 농구부 코치로 임명됐다.
입력 : 08-05-20 오후 4:46
서강대, '대학가 자살과 생명문화' 주제로 세미나 개최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소장 김용해)가 '대학가의 자살과 생명문화'를 주제로 오는 23일 교내 다산관 국제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생명문화 운동의 선구자인 김지하 시인이 기조연설을 맡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인 강이영 서강대 교수와 최명식 서강대 교수가 '대학 내 자살 현황과 구체적인..
입력 : 08-05-20 오후 4:33
김덕용 (주)KMW 대표, 40억 상당 주식 기부
서강대 동문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서강대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김덕용 (주)KMW 대표가 40억원 상당의 KMW 주식 20만주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서강대에서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 수여식 후 이어진 축하연에서 발전기금을 서강대 측에 기부했다. 서강대는 김 대표가 출..
입력 : 08-05-20 오후 4:20
[대학행정] 서강대, '1호 동문 명예박사' 탄생
상반기 입사경쟁률 '120대 1'
올 상반기 대기업과 공기업 등 주요 기업의 입사경쟁률이 평균 120대 1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주요기업 중 50곳을 대상으로 입사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120대 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조사결과..
입력 : 08-05-20 오후 4:09
김지하 시인, '대운하와 생명가치'를 논한다
김지하 시인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와 생명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동국대 생태환경연구센터(소장 김일중)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내 동국관 M동 3층 행정대학원 첨단강의실에서 ‘생명 평화 운동과 운하이야기’를 주제로 에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교원탁회의의..
입력 : 08-05-20 오후 3:27
학진, 정책전문지 ‘학술정책’ 창간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학술진흥정책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외 학술정책 동향을 진단하는 학술정책 전문지 <학술정책>을 최근 창간했다. 허상만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학술진흥정책의 전문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국내외 학술진흥정책의 동향을 분..
입력 : 08-05-20 오후 3:18
日 법과대학원 인기 시들
올해 일본 법과대학원 지원자 수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문부과학성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법과대학원 입시에 3만 9555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5652명이 줄어든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수치는 법과대학원이 도입된 2004년 13대 1의 경쟁률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다...
입력 : 08-05-20 오후 2:45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열린다
대학생들이 공정거래법 위반사건을 가상으로 설정해 경연하는 ‘모의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가 오는 22∼23일 서울 반포동 소재 조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울대 법대와 경제학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순천향대, 연세대 등..
입력 : 08-05-20 오후 2:23
KAIST-ICU 통합 합의
KAIST와 ICU가 통합 협상을 마무리 짓고 양해각서를 체결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ICU 이사회가 통합을 의결한 후 6개월 만이고, 지난 2006년 7월 통합 논의가 시작된 시점으로부터는 2년 만이다. 20일 KAIST와 ICU에 따르면, 최근 양교는 통합 협상을 마무리 짓고 오는 23일 양해각서를..
입력 : 08-05-20 오후 12:05
[대학행정] 과학기술계 메머드大 노리는 KAIST
[교육정책] 교과부 "KAIST-생명연 통합 바람직"
대학, 앞으론 정부에 기술료 안 낸다
대학이 연구비를 지원받는 대신 정부에 납부해야 하는 기술료가 폐지된다. 연구비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석·박사 과정 학생의 인건비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식도 금지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 R&D사업 관리 제도를 연구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시..
입력 : 08-05-20 오후 12:01
부산지검, 동아대 前 총장 자택 압수수색
부산지검이 동아대 박물관의 매장문화재 발굴 비리의혹과 관련, 박물관과 심봉근 전 총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최세훈)는 지난주 동아대 박물관과 박물관장을 지낸 심 전 총장의 자택, 심 전 총장이 설립한 한국문물연구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0일..
입력 : 08-05-20 오전 11:44
日, 국립大 수업료 사립대수준 인상추진 논란
일본 재무성이 국립대학의 수업료를 사립대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재무성 산하 '재정제도심의회'가 최근 마련한 국립대 예산확충 방안에 따르면 국립대 수업료를 사립대 수준으로 인상해 약 2천700억엔, 또 대학설치 기준을 초과한 교원에 대한..
입력 : 08-05-20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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