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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대 입시 갈수록 ‘좁은 문’
매해 격렬한 입시 경쟁을 치러왔던 하버드·예일 등 미국 명문대들의 입학 문턱이 사상 최고로 높아져 올해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근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서 하버드대는 7.1%의 저조한 합격률을 보였다. 이에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SAT)에서 만점을 받는 등 괄목할만한..
입력 : 08-04-07 오전 9:11
하버드는 ‘꿈의 대학’ 1순위
미국 고교생들은 하버드대를 ‘꿈의 대학’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의 사설입시 전문기관 ‘프린스턴리뷰’가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는 지난 3년간 꿈의 대학으로 선정된 뉴욕대를 제치고 가장 가고싶어하는 대학의 자리에 올랐다. ..
입력 : 08-04-07 오전 9:09
영국은 대학 진학률 높이기 안간힘
2010년까지 영국 고교생 절반이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 호언한 영국 정부의 발언이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영국 정부는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9년 이후 8년간 수십억 파운드의 예산을 투자했으나 실질적 증가율은 고작 0.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 : 08-04-07 오전 9:08
中 정부, 대졸자 10만명 지역 당 간부로 배치
중국공산당 조합국은 최근 10만명의 대졸자를 농촌에 직접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 핵심 인재 양성 정책안’을 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조합국은 교육부·경제부·인민부·사회보장부와 협력, 글쓰기·말하기·체력 시험을 실시해 선발된 10만명의 대졸자를 공산당 지부의 위원장 및 위원 회장 보조..
입력 : 08-04-07 오전 9:07
日 대학, 최소학점제 도입
일본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생들이 졸업 전 인문·사회·자연 각각의 분야에서 정해진 만큼의 학점을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최소학점달성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대학생들 대다수가 특정분야에 치우쳐 학과목을 수강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폭넓은 학문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입력 : 08-04-07 오전 9:05
용역직원들, '비정규직 중 가장 열악'
간접고용 형태의 용역직원들의 경우,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원 가운데에서도 가장 열악한 집단으로 꼽힌다. ▶연세대 용역직원 및 학생,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용역업체의 임금 체불 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 제창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연세대 중앙도서관 앞. 연세대 청..
입력 : 08-04-07 오전 9:04
[대학행정] 대학 비정규직원, 그들은 여전히 '아웃사이더'
인도 의사 부족 심각
인도가 의료인력 부족 현상 해결을 위해 해외에서 의대 학위를 취득한 인도 출신 의사들을 국내 진료현장에 투입키로 결정했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는 지금까지 인도 의대 수료 후라도 해외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우 진료 자격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인도 정부의 이번 결정에 따라 영국·미국·캐나다·..
입력 : 08-04-07 오전 9:02
여주대학 국제교육 특성화 ‘눈길’
대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이 전문대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각 전문대학에서는 해외인턴십, 해외연수 학기제, 어학연수 등 해외교육프로그램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여주대학은 지난해부터 전문대학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해외 자매대학과의 학점 상호 인증제를 통한 해외연수 학기제를 실시하고 있어 ..
입력 : 08-04-07 오전 8:59
[외국대학에선...] 황혼을 불태우는 노교수들
지난해 1년간 연구년으로 미국에 나가 있으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007년 4월 한국 EBS와 함께 미국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미국 교수들을 찾아가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
입력 : 08-04-07 오전 8:52
클린&정보화캠퍼스 운동, 대학게시문화 대안
연세대 정문부터 중앙도서관까지 300미터 남짓한 길가에는 모두 37개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나무 사이에 흉물스레 걸쳐있거나 늘어진 채 방치된 현수막도 곳곳에 보인다. 학생식당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현수막걸이대를 설치했지만 무용지물이다. ..
입력 : 08-04-07 오전 8:19
[대학행정] 클린&정보화캠퍼스 운동 1년, 외국어대 어떻게 바뀌었나
회계문답-예산전용
Q : 우리 대학은 별도의 예산관리규정을 제정해 세부사항을 마련 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처음에는 500만원을 기준으로 처장, 총장 결재를 한 후 예산전용을 했고 현재는 금액에 상관없이 목이하 전용은 처장, 항간전용은 총장 결제후 예산전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예산전용 현황을 차기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
입력 : 08-04-07 오전 8:01
[서평] 공예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공예가는 있지만 공예품은 없다” 척박하고 기이한 우리의 공예 문화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말이다. 디자인과 조형미술의 경계에서 서성대는 현대 공예는 자기 정체성을 잃었고, 어떤 식으로 우리 삶에 다가가야 하는 지에 대한 사회적 책무도 없다. 이러다보니 제대로 된 공예품을 만나려면 미술관에 가야 한..
입력 : 08-04-07 오전 8:00
[기고] 전문대 살리려면
70년대 들어 대학의 대안으로 실용교육을 위한 고등교육기관(Non-University)들이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독일 Fachhochschulen, 영국의 FE, 프랑스의 IUT, 핀란드와 뉴질랜드의 Polytechnic, 호주의 TAFE와 노르웨이 캐나다의 University College 등이 ..
입력 : 08-04-07 오전 8:00
[기고] 북한, 이명박 정부 압박해선 안돼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외교는 주는 쪽에도 받는 쪽에도 실질적인 이익이 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원조를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 접근은 자국의 ‘이니셔티브(주도권)’에 의해 경제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동아시아에서는 과거 일본·중국·한국이 이런 전략과 과정을 거쳐 성공한 실제 사례들로서 위기에 처..
입력 : 08-04-07 오전 8:00
4·9 총선에 바란다
예고하기로는 이번 선거가 정책 선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줄기차게 보냈다. 그러나 선거 막바지에 이른 지금 유권자에 머리에 남는 것은 ‘투표행위’ 밖에 없다. 내가 왜 이 사람을 선택했는가에 뚜렷한 답을 내놓기가 힘들게 됐다. 그야말로 여론몰이에 휩쓸리거나 반대를..
입력 : 08-04-07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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