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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입생 44% 영어강의 "이해 못해"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 시행되고 있는 '2007년 학부 신입생부터 100% 영어강의 실시'가 신입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AIST 교육혁신본부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07학번 신입생 1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영어강의의 주요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입력 : 07-07-10 오전 11:51
보유 기술 가치분석과 사업화 방안은?
과학기술부는 11~13일 대전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제11차 R&D인력교육을 실시한다. 21세기 프론티어, 차세대 성장동력사업단 사무국장이 그 대상이다. ‘R&D 기술경영과정’인 이번 교육은 공동·위탁연구 관리와 기술가치 분석,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권 관리, 기술사업화 방안 등 R&D 프로젝트 관..
입력 : 07-07-10 오전 11:34
카이스트 ‘기술사업화 기반조성사업’ 선정
과학기술부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사업화 기반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카이스트 등 12개 기관을 확정하고 총 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덕특구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간에 ‘R&D성과→사업화→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
입력 : 07-07-10 오전 11:30
성대 김종원 교수, 국내 최초로 질병 원인 유전자 밝혀내
김종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규명했다. 김 교수팀은 10일 CMTX5 질환의 원인 유전자가 PRPS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임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 유전자를 독자적으로 규명한 첫 사례이다...
입력 : 07-07-10 오전 11:30
유럽 대학들 ‘쩐의 한숨’
“대학의 미래는 돈이 결정한다.” 미국 대학들은 지난해 학생 1명에 평균 2만4000달러(약 2200만 원)를 지출했다. 프랑스와 영국, 독일의 대학들은 그 절반도 안 되는 1만1000∼1만2000달러씩을 썼다. 이 같은 차이가 미국과 유럽 대학의 현저한 경쟁력 격차를 낳고 있다고 프랑스 주간 ‘르푸앵’이 ..
입력 : 07-07-10 오전 9:40
'빗나간 국제화'…짝퉁유학생 수입
대학들의 빗나간 국제화가 ‘짝퉁’ 유학생을 양산하고 있다.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화로 신입생을 채우기 어렵게 된 지방의 영세 대학들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앞다퉈 가짜 유학생을 ‘수입’하고 있다. 심지어 브로커까지 동원해 외국 유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렇게 들어온 짝퉁들은 공부는 뒷전이고 유흥업소나 산업체 등에 불..
입력 : 07-07-10 오전 7:11
서울대 신입생 62% 고소득 가정 출신
올해 서울대학교 신입생 62%의 가구소득 수준이 전 국민 상위 20% 안에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상위 10% 안에 드는 학생은 정시 일반전형 합격자의 41%,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 27.9%, 농어촌특별 전형에서는 16.4%였다. 서울대는 9일 2007학년도 신입생의 68.2%인 2238명이 올 2..
입력 : 07-07-10 오전 7:04
‘재테크’에 눈 돌린 대학들
31억원. 2001년 건국대학교 법인이 학교에 내놓은 재단 전입금(학교 운영을 위해 내놓는 자금)은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5년이 흐른 지난해 재단전입금은 376억원으로 10배 늘어났다. 2002년 건국대 법인이 학교 야구장 부지 9만9000여㎡(3만 평)를 주상복합아파트로 개발해 5080억원을 버는..
입력 : 07-07-10 오전 6:47
학회장들, 서울대-연대-고대 출신이 49%
2004년 10월부터 1년간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낸 이관희 경찰대 법학과 교수는 임기가 끝난 지금도 ‘전 한국헌법학회장’이라는 직함을 소중히 여긴다. 그는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거나 토론회에 참석할 때도 소속 대학에 앞서 학회장 경력을 먼저 소개한다. 이 교수는 “학회장은 공식적으로 학계를 대표하는 자리여..
입력 : 07-07-10 오전 6:39
제주대 수의학과 단과대로 분리
제주대 수의학과가 단과대학인 수의과대학으로 신설된다. 수의학과는 지난 10여년간 단과대 분리를 촉구하며 학교 측과 갈등을 빚어왔고 최근에는 수업거부와 서명운동까지 벌였다. 제주대는 9일 2008학년도 입학정원 조정계획안을 발표하고 생명자원과학대학내 수의학과(40명)를 단과대학인 수의과대학으로 신설한다고 ..
입력 : 07-07-09 오후 6:52
2009학년도부터 교사되기 까다로워진다
2009학년도부터 초ㆍ중등 교원 임용시험 방식이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고 논술, 면접시험 비중이 대폭 강화되는 등 교원 선발 체계가 한층 까다로워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1차 필..
입력 : 07-07-09 오후 6:52
상주대 "내신반영률 50%대에서 결정"
국립 상주대는 9일 발표한 2008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서 50%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내실 실질반영률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대는 "최근 논란중인 내신반영 비율을 둘러싼 교육부와 대학 간 갈등은 수도권 소재대학 등 일부 대학들의 고민으로 국립상주대는 50%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정..
입력 : 07-07-09 오후 6:51
광주비엔날레 감독 학력 '의혹 투성이'
학력 위조와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모(35.여·동국대 조교수)씨의 자칭 예일대 박사 학력은 거짓인 것으로 동창회를 통해 확인됐다고 장진성 서울대 조교수가 9일 전했다. 예일대 미술사학과에서 2004년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 재직중인 장 교수는 이날 "..
입력 : 07-07-09 오후 6:35
연암대학, 농업인 돕기 '팔 걷었다'
충남 천안의 연암대학(학장 정광수)이 농산물 개방 파고에 직면한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연암대학 산학협력단은 9일 '창업후계농업경영인 기본교육'을 교내 웰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창업후계농업경영인 교육은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
입력 : 07-07-09 오후 6:26
기술이전 수익금, 발전기금으로 희사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의학전문대학원 박명식 교수팀(정형외과학)이 기술 이전에 따른 수익금 전액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9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대퇴부 골정 고정기구'와 '대퇴스템' 기술 이전 수익금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박 교수는 "대학에 있으며 수행한 연구결과로 얻어진 수익인..
입력 : 07-07-09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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