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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 “지방대 출신 차별 했다”
대학졸업자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있어 차별받는다는 인식이 엄연한 사실로 드러났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절반 이상이 입사 시험에 지원한 지방대 출신 응시자를 차별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들 지방대 출신이 취업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
입력 : 04-08-31 오후 5:33
대학구조개혁안 대학가 반응-지역 2
◆우석대 신은식 기획조정처장
우석대의 교수1인당 학생수는 40명, 교수충원률은 56%다. 모집정원은 지난해보다 1백명을 줄었고 앞으로도 계속 줄여나갈 계획이다. 등록금이 전체 재정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등록율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정확충 방안은 학교기업같은 수익사업과 산학..
입력 : 04-08-31 오후 5:26
20대 여성, 서울대 최연소 교수 임용
20대 여성이 서울대 교수로 임용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조교수에 임용, 9월부터 강단에 서게 된 29세 김현진씨. 김 신임 교수는 서울대 사상 최연소 교수로 이번 2학기부터 ‘공업수학’과 ‘비행동력학 및 항공제어’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광주 과학고와 ..
입력 : 04-08-31 오후 4:51
[인사]충북대
△인문대학장 오청자 △사범대학장 정선영 △도서관장 장공자 △전산정보원장 조경록 △공동실험실습관장 박외숙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김영철 △생물건강산업연구소장 이명구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신창섭 △농업생명과학연구원장 백기엽 △연초연구소장 정찬문 △인문학연구소장 오광호 △자연과학연구원장 권수한 △보건의료과학연구원장 이..
입력 : 04-08-31 오후 4:10
‘2004 대학혁신포럼’ 현장중계(1)
전국 대학 총·학장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4 대학혁신포럼’에서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입학자원 감소와 대학 교육에 대한 사회적 불신, 교육시장 개방 등 내·외적인 위기를 인식, 대학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대학 구조 개..
입력 : 04-08-31 오후 4:07
목원대 신임이사장에 백문현 목사
목원대 재단 신임 이사장에 백문현 목사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30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22대 이사장에 백문현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필리핀 유니온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백 ..
입력 : 04-08-31 오후 3:38
[인사]국민대
신임실장△학사지원팀 문병룡 △기획팀 김재복 부장 △생활협동조합 구자영 △국민학원 구학모 △조형대학 교학팀 한순경 △비서실장 허영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학팀 조병수
입력 : 04-08-31 오후 3:01
대학구조개혁안 대학가 반응-지역 1
◆관동대 우창열 기획실장
교육부 정책에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대학구조개혁이 학교 생존 문제에까지 영향을 끼쳐선 안 된다. 대학 재정이나 여건에 맞게 실행돼야 한다. 현재 교수확보율이 70%가 넘는 상태이고 다른 사립대와 비교해 보면 양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지만 교육부 방안에 따라 점차..
입력 : 04-08-31 오후 2:06
성신여대 설립자 탄생 100주년 의상발표회
성신여대(총장 이상주)는 1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의류학과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발표회는 학교법인 성신학원 설립자 고(故) 운정 리숙종 박사 탄생 1백주년을 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1936년 성신학원 설립 당시의 복장에서부터 현재의 최신 패션까지 이 대학 4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입력 : 04-08-31 오후 2:04
[표]대학 구조조정 추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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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4-08-31 오후 1:50
대학구조개혁안 대학가 반응-수도권 2
◆ 서울대 성삼재 기획과장
이미 6백명 정원감축을 했기 때문에 정원 문제는 없다. 추가 정원감축이나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
◆ 숙명여대 김주헌 기획처장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자격 조건에 교수확보율 50%라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교수확보율은 60% 정도에 이른다. 숙명여대의..
입력 : 04-08-31 오후 1:48
대학구조개혁안 대학가 반응-수도권 1
◆ 건국대 김종순 기획조정처장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방안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건국대의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는 33.1명인데 교육부의 개선안에 맞추려면 전체 교수의 30%를 더 뽑아야 하는 실정이다. 인건비 부담 외에도 연구실, 실험실 등 다양한 여건이 충족되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 자체적..
입력 : 04-08-31 오후 1:45
"재정부담 얼마나 보전해주느냐에 달렸다"
2009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9만5천명을 줄이겠다는 내용의 ‘대학구조개혁 방안’이 윤곽을 드러냈지만 대학가의 반응은 냉담하다. 특히 이번 구조개혁안에 정원감축, 교수증원 등에 따른 정부의 예산지원 계획이 없어 알맹이가 빠졌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본지가 지난 30일 본지가 구조개혁안에 대한 대학가 반..
입력 : 04-08-31 오후 1:40
“정원 감축이냐, 교수 충원이냐”
31일 발표된 대학구조개혁 방안은 교육부가 제시한 교원 확보기준을 대학이 얼마나 지키느냐에 따라 평가·재정지원 방식을 차등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구조개혁 방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정원 감축이냐, 교수 충원이냐
= 국립대는 내년부터 2009년까지 의무적으로 입학정원의 15%인 ..
입력 : 04-08-31 오후 1:14
2009년까지 정원 9만5천명 감축
오는 2009년까지 교수 1인당 학생수를 국립대는 현행 29명에서 21명으로, 사립대는 35명에서 24명으로 낮춰야 하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원 감축은 물론 정부 재정지원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1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안병영 교육부총리 주재로 전국 대학 ..
입력 : 04-08-31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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