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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꽃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 동안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지건만 왜 초록색 꽃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보지 못한 것일까? 형형색색의 갖가지 꽃들이 피는 요즈음도 초록색 꽃을 어디에서든 볼 수가 없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왜 초록색 꽃을 볼 수 없을까를 곰곰이 생각하곤 했지만 오십대 중반에..
입력 : 03-07-03 오후 1:25
신념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일해 보자
우리사회에 교육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 발생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심화되어 가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나이스 시스템 가동에 대한 교육 단체들간의 대립만 생각해 보아도 우리 교육계의 갈등이 얼마나 심한지 잘 알 수 있다. 이 갈등은 단순히 생각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양립하기 어려운 신념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입력 : 03-07-03 오후 1:20
일, 국립대 80% 외국인 학교 졸업생에게 입학자격 ‘주..
일본내 외국인학교 졸업생에게 대학입학 자격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국립대 학장의 80%가 자격을 ‘주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 학교등 외국인 학교 졸업생의 대학 입학자격과 관련, 아사히신문은 전국 대학 학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사립대의 경우 이미 인..
입력 : 03-07-03 오전 11:57
미 우드칼리지 117년 전통 깨고 다시 태어난다
지난 2002년 3월 남부대학연맹으로부터 학교인가를 박탈당한 2년제 사립대학 우드칼리지는 다음주 학기가 끝나면 잠정적으로 문을 닫고 재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로버트 로더밀크 우드칼리지 총장은 이달 1일부터 학교명을 우드 대학(institute)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이 문을 닫는 것이 아니고..
입력 : 03-07-03 오전 10:43
미 택사스대, TI와 주정부로부터 3억불 지원받는다
택사스대학은 세계적 반도체회사인 택사스 인스트루먼트(TI)社가 대학부근에 30억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것과 관련, 주정부와 기업으로부터 5년에 걸쳐 3억달러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발표했다. 프랭클린 제니퍼 총장은 "엄청난 돈의 유입으로 택사스대학이 미국내 기계공학부문에서 손꼽히는..
입력 : 03-07-03 오전 10:33
독일 슈투트가르트대의 구조조정계획
슈투트가르트대 학장 프리취는 돌아오는 2010년까지 교수및 임직원 12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인기학과를 폐쇄하고 교직과정학과들을 근처 호엔하임(Hohenheim)대학으로 보내는 사항을 7월중에 확정할 계획이다. 슈투트가르트대학은 종합대학..
입력 : 03-07-03 오전 10:24
다시 한번 ‘넌센스 잼버리’의 열기 속으로
암네시아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한번으로 부족한걸까? 국내최고 히트뮤지컬로 인정받고 있는 ‘넌센스’의 3편작인 ‘넌센스 잼버리’가 뮤지컬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지난 4월과 5월 첫 공연에서 총 5만 여명(관객점유율 85%)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 명불허전의 인기를 확인했던..
입력 : 03-07-03 오전 9:21
“너네 농활 가니? 우린 도활 간다”
여름방학 봉사활동 특허였던 ‘농활’과 더불어 최근에는 ‘도활’이 새로운 대학생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활은 장애우, 독거노인 등 같은 도시 내 소외 계층이나 지역을 상대로 한 도시봉사활동으로 올해는 한국대학생자원봉사네트워크가 우석대 총학생회, 푸른공동체21, 희망공동체 시민연대와 함께 ‘2003 ..
입력 : 03-07-03 오전 9:20
환경 VS 개발, 제2라운드 예고
연신원 사태로 한바탕 전쟁을 치렀던 연세대가 이번에는 전파망원경 설치장소를 둘러싸고 또 한번 환경 대 개발 간에 논란을 겪고 있다. 학교 측이 과학기술부 주관의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사업을 성사시키고 전파망원경과 관측동을 노천극장 뒤 언덕 정상에 설치키로 하자 연세대 환경운동모임인 에코연세에서 망원경으로..
입력 : 03-07-03 오전 9:17
대전.충남 사립대 편입정원 사상 '최다'
대전.충남지역 사립대학의 재학생 유출에 따른 공동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중부대의 경우 2001학년도 2백4명이던 편입생 정원이 지난해 3백89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학기 4백44명, 2학기 3백56명 등 총 8백명으로 급증,편입생 정원이 사상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입력 : 03-07-03 오전 8:38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취임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 2일 취임했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임길진 미국 미시간대 석좌교수와 최 열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3명으로 늘어났다. 신 총장은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노동과 환경이 조화된 삶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03-07-03 오전 8:34
국내 이공계 실험실 '안전 사각지대'
한국 과학기술인 연합(www.scieng.net)이 지난 5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발생한 폭발사고를 계기로 최근 회원 32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국내 이공계 실험실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과기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소 실험 또는 작업환경에서 부상이나 사망등의 위험을 느낀..
입력 : 03-07-03 오전 8:16
대학 통·폐합 장치 마련 시급
대학 통·폐합을 활성화하려면 국립대학간 통합을 추진하고 정원 감축으로 재정 압박을 받는 사학에는 일정기간동안 재원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열린 기획실(처)장협의회 세미나에서 박도영 영산대 교학처장은 “총 정원 감축형 통합은 현실적으로 사학이 처해 있는 재정 현실을 ..
입력 : 03-07-02 오후 9:51
한국의 평생교육, 이대로 표류하는가?
한국에서 성인들의 학습 참여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평생교육에 할당된 예산만도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게 책정되는 등 한국의 평생교육정책이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평생교육의 인프라 구축에 참여정부..
입력 : 03-07-02 오후 8:43
5개 국립대학 연합대학 구성 합의
지방 국립대학 위기 타개를 위해 광주.전남지역 5개 국립대학들이 `통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여수대, 목포해양대 등 이 지역 5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2일 전남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국립대학 연합대학체제 구축을 위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입력 : 03-07-02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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