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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산하단체 국감]‘가짜학위’ 도마 위에
24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는 학력 위조 파문이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한국학술진흥재단 자료를 인용, 외국대학 박사학위 신고자 4명중 1명꼴로 논문 비공개를 신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외국박사 학위를 신고한 1..
입력 : 07-10-24 오후 2:23
대학·기업체·언론사도 학위 위조
학위 위조가 문화예술계뿐 아니라 대학, 기업체, 언론사 등에도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유기홍 의원은 대교협이 지난 9월부터 본격 시작한 학위 검증 대행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총 6건의 학위 위조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
입력 : 07-10-24 오후 2:13
중앙대 교수협, "박범훈 총장 사퇴하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캠프 문화예술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에 대해 교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중앙대 대학평의원회가 박 총장의 정치 참여에 반발, 사퇴 촉구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교수협의회(회장 황선웅 상경학부 교수)도 24일 성명을 내 박 총장의 사퇴를 ..
입력 : 07-10-24 오후 1:37
한·중 대학 총장들 머리 맞댄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주요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중 대학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2007 한·중 대학총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중국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와 중국 지..
입력 : 07-10-24 오후 12:27
대선주자 교육공약 해부 자리 열려
17대 대통령 후보들의 교육공약을 해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좋은교육바른정책포럼은 오는 25일 오후 2~5시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강국을 향한 차기 정부 교육정책 방향과 주제’를 주제로 제3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럼 측은 “각 대선 후보자들의 교육공약..
입력 : 07-10-24 오후 12:22
한양대 대학평의원회, 교수·직원 대표 선출
한양대(총장 김종량)가 대학평의원회 구성을 위한 교수, 직원 대표 선출을 마쳤다. 대학평의원는 6명(교수), 3명(직원), 3명(학생), 2명(동문 등 총장 위촉자)으로 구성돼 있다. 한양대는 23일 567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박물관에서 열린 평의원 구성을 위한 찬반 투표 결과, 김형우씨(344..
입력 : 07-10-24 오후 12:07
해외박사 25%는 논문공개 안해…학위위조 자극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4명 중 1명은 논문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제도 부실이 해외 박사학위 위조를 부채질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영 의원은 24일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지난해와 올해 재단에 외국박사학위를 신고한 1992명 중 503명(25%)이 논문 비공개..
입력 : 07-10-24 오전 11:45
"재단 정상화 희망 보입니다"
"2005년에 한차례 아픈 경험을 했지만 이번 공모에서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3일 광운대에서 만난 권태한 광운대 대외협력처장은 최근 학교 측이 진행하고 있는 재단 영입 추진 상황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학교 법인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운대는 지난달 재단 공모를 내고 ..
입력 : 07-10-24 오전 11:38
노대통령 "로스쿨 선정, 지역균형 우선 고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4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선정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기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학 입시에서 '3불 정책'이나 종합부동산세가 균형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입력 : 07-10-24 오전 11:30
외국박사 52.8%가 미국박사
외국박사의 52.8%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외국 박사학위의 미국 편중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영 의원(민주노동당)은 지난 2000년에서 2007년 8월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에 신고한 외국박사학위 취득자 1만2912명의 국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국박사가 전체..
입력 : 07-10-24 오전 11:25
“교직원공제회는 교육부 고위인사 노후대책”
2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전직 교육부 고위인사가 산하기관 이사장을 돌아가며 맡는 ‘낙하산 인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나라당 이원복 의원은 이날 한국교직원공제회 국정감사에서 이종서 전 교육부 차관이 지난달 이사장에 취임한 데 대해 “전임자들도 모두 교육부 차관을 지낸 분..
입력 : 07-10-24 오전 10:40
대학생 33.8% "취업 안되면 졸업 미루겠다"
대학 졸업반 3명 중 1명은 원하는 곳에 취업이 안될 경우 졸업을 미뤄 '대학 5학년' 생활도 불사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은 알바누리와 함께 졸업을 앞둔 대학생 1천660명을 대상으로 '원하는 곳에 취업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33.8%는 '학점을 구멍..
입력 : 07-10-24 오전 10:26
정치권 '로스쿨 정원확대' 한목소리
정치권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을 정부안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교육부가 2009년 1천500명을 시작으로 2013년 2천명까지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한 데 대해 각 정당이 시행 첫 해에는 최소 2천명 이상은 돼야 한다며 정원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 교육부는 ..
입력 : 07-10-24 오전 10:13
[부고]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부친상
▲서울대 병원 영안실 1호 ▲발인 : 26일 오전 8시 ▲장지 : 벽제 승화운 ☎(02)2072-2091~2(장례식장), 02-784-6120(의원회관)
입력 : 07-10-24 오전 10:06
장시원 총장 발전기금모금에 '앞장'
장시원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사진, 55세)이 대학 발전 기금 모금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통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제5대 총장에 취임한 장 총장은 학교 재정 확충의 일환으로 자신이 앞장서 5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학교측은 이 기금을 대학본부의 공간 확충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입력 : 07-10-24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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