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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신반영률’ 눈치작전
대학들이 올해 대입 정시모집의 내신 실질반영비율 발표일을 코앞에 두고 교육인적자원부 눈치 살피기에 들어갔다. 내신 실질반영률 파문 이후 사실상 대학 자율에 맡겨졌지만 자칫 밉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설립을 추진 중인 일부 대학들은 교육부에 잘못 보였다가 탈락되지 않을까 걱정..
입력 : 07-08-25 오후 12:14
서울대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50% 유지
서울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을 당초 발표한 1천401명에서 18명 늘어난 1천419명으로 확정해 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달 16일 2008학년도 수시2학기 선발인원을 1천761명으로 변경하면서 정시모집 인원을 1천401명으로 1명 늘려 발표했으며 여기에 2007..
입력 : 07-08-25 오전 11:46
외국박사 10명 중 3명은 ‘엉터리’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10명 중 3명은 ‘비인증’ 대학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지난 1982년부터 2006년 10월까지 해외 박사학위를 신고한 총 3만1387명 가운데 1000여명 정도가 미국 교육부와 고등교육인증협의회의 인증을 받지 않은 ‘비인증’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입력 : 07-08-25 오전 10:39
검찰, ‘학위공장 박사’ 100여명 조사 착수
검찰이 해외 비인증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100여명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한국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해외 비인증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국내 대학·기업·연구소 등에 취업한 100여명의 명단을 제출받아 조사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는 대학 교수도 10여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입력 : 07-08-25 오전 10:04
신정아씨 사건, 변양균 뒤 ‘제3자’ 누굴까
가짜 예일대 박사로 드러난 신정아(35·여) 씨의 학력 위조 사건이 권력층 비호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서부지검이 청와대의 누군가가 신 씨를 비호해 왔다는 소문의 진상을 은밀하게 조사해 온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 고위 관계자는 “변양균 대통령정책실장인지는 몰랐다”고 말해 ..
입력 : 07-08-25 오전 9:12
변실장, 한창 시끄럽던 ‘신정아 사건’은 말도 안꺼냈다?..
변양균(卞良均)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이 신정아씨 가짜 학위 파문 과정에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씨에 대한 ‘권력층 비호’ 의혹이 한층 커지고 있다. 변 실장은 24일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장윤 스님을 만난 적은 있으나 신씨 문제를 꺼내지도 않았고, 스님을 회유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석연찮은 ..
입력 : 07-08-25 오전 7:57
본지, 입시컨설팅 새 지평 열어
본지는 24일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대학경쟁력이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교육컨설팅 프로젝트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지는 이날 행사에서 논의된 학부모와 입시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새로운 형식의 입시컨설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부원리 프로그램' ..
입력 : 07-08-24 오후 7:10
“하늘천 따지…” 대학캠퍼스에 서당 ‘눈길’
대학 캠퍼스에서 천자문 읊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이색 광경이 연출된다. 강원대 중앙박물관(관장 나현수)이 설립해 내달 11일부터 문을 여는 ‘백령서당’은 대학생의 한문능력 부족이 여러차례 지적됐음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첫 시도가 될 전망이다. 백령서당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수업의 암송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 ..
입력 : 07-08-24 오후 6:56
허위 학력 김옥랑씨 불구속 기소될 듯
해외 미인가 대학 학사 학위를 이용, 국내 대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옥랑(62·여)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곧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이명재 부장검사)는 24일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2002년 이후 해외 미인가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100여명의 ..
입력 : 07-08-24 오후 6:28
<표>이번주 대학별 주요 일정
입력 : 07-08-24 오후 6:00
동국대측, “장윤스님 말이 맞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동국대 교수에서 해임된 신정아씨(여·35)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변 실장이 이에 대해 이날 긴급 해명에 나섰지만 당사자인 동국대 안팎에서는 장윤 스님쪽의 말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회는 24일 오후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태 수습을 논의했..
입력 : 07-08-24 오후 5:51
[대학행정] 오영교 총장 ‘변양균 실장 개입설’ 부인
[교육정책] [조간브리핑]'동국대 비리 의혹’ 검찰, 내사 중단해
[교육정책] [조간브리핑]靑인사 “5주전 변실장 관련 첩보” 의혹 키우는 청와대 해명
[대학행정] 변실장, 한창 시끄럽던 ‘신정아 사건’은 말도 안꺼냈다?
[대학행정] 변양균 "신정아 문제 개입한 사실 없어"
[교육정책] 신정아 배후는 靑 변양균 정책실장(?)
연세대 이종하씨 과기정책 논문공모 대상에
과학기술부는 과기부 설립 40주년을 맞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기술정책 논문 공모에서 연세대 이종하(사진)씨의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한 여성과학기술인 활성화 방안 연구’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는 또 포스텍 박용운씨의 ‘과학기술인재의 양성 및 활용방식의 다변화에 대한 ..
입력 : 07-08-24 오후 5:31
이기남 원암문화재단 이사장 경북대 명박
오는 2008년 국제로타리클럽 총재에 취임하는 이기남(72·여) (재)원암문화재단 이사장이 24일 모교인 경북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동일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이 이사장은 기업가 정신을 실천해 축적한 부를 경북대 장학금과 문맹퇴치 ..
입력 : 07-08-24 오후 5:17
[인사]성신여대
▲부총장 김혜영 ▲대학원장 이해용 ▲교육대학원장 조길자 ▲문화산업대학원장 안홍석(이상 2007년 8월 27일자)
입력 : 07-08-24 오후 5:01
정부, 개인 소액기부금 ‘세액공제’ 없던 일로
내년부터 법인의 기부금 손금인정 한도가 현행 75%에서 100%로 확대되고, 사립대가 BTO방식으로 기숙사를 건립할 경우 관리운영권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하지만 개인이 대학에 기부하는 소액 기부금도 정치인에 대한 기부와 마찬가지로 세액공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희망사항’은 이번에도 좌절됐다. ..
입력 : 07-08-24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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