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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치바대 전산오류..학생 760여명 '횡재'
일본 치바대학이 전산오류로 장학금을 중복 지급하는 '사고'를 쳤다. 사고 금액은 5천900만엔으로 한화 4억9,629만원 상당하는 금액이다. 2일 치바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은 2학기 장학금 대상자를 지난 6월15일 발표했다. 이후 일부 대학원생들이 학교측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데이터..
입력 : 06-08-02 오후 4:21
김부총리 사퇴 긴박했던 여권(상보)
여권 수뇌부는 김병준(金秉準)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사퇴과정 내내 긴박한 움직임을 보였다. 김 부총리 사태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논문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1일 소집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기점으로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
입력 : 06-08-02 오후 4:12
김부총리 사퇴결심 언제했나
김병준(金秉準) 교육부총리가 2일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퇴결심과 실행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국회 교육위원회 이후까지만 해도 "사퇴는 무슨 사퇴냐"고 일축했던 김 부총리가 하루만에 자진퇴진 카드를 들고 나선 것은 다분히 '급선회'로 비쳐지는 측면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
입력 : 06-08-02 오후 4:10
국공립대 총장협회 3일 연례회의
전국 국,공립대학교 전현직 총장협회 모임인 총우회 연례회가 3일 상주대에서 열린다. 2일 상주대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는 이수성 전 서울대총장, 조성환 전 군산대총장, 김철수 전 상주대총장, 강규석 전 강릉대총장 등 24명의 전직 국공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입력 : 06-08-02 오후 4:04
[인사]부산대
△대외협력부처장 정대근 △산학협력부단장 김성신
입력 : 06-08-02 오후 3:57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염한웅 연세대 교수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나노과학의 꿈'이라 일컫는 '금속원자선'의 특이 상전이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공로로 염한웅(40)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염 교수팀은 원자 한 개의 폭을 지니는 새로운 형태의 극한적인 물질계인 금속원자선을 실리콘..
입력 : 06-08-02 오후 3:55
나이키 창업주, 스탠퍼드大에 1억500만달러 기부
미국 나이키사의 창업주인 필 나이트(62) 회장은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에 1억500만 달러를 기부키로 했다. 이는 미국 경영대학원에 대한 기부금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자선문제 전문가들은 말했다. 지금까지 미국 경영대학원에 대한 기부금 규모가 가장 컸던 것은 부동산 개발업자인 스티븐 로스가 지난 2004..
입력 : 06-08-02 오후 3:39
인하대, '바이오의약 대학원'에 20억 유치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2일 오후 교내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생명공학 기업인 셀트리온(사장 서정진)과 '맞춤식 대학원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인하대는 셀트리온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식 대학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셀트리온은 향후 7년간 인하대 산학협..
입력 : 06-08-02 오후 3:19
인권위, "외사요원 학사 자격제한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 이하 인권위)가 2일 경찰청에 외사요원 응시자격을 제한한 '경찰공무원임용령시행규칙'의 개정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외사요원 응시자격을 학사학위 소지자로 제한한 데 대해 학력 차별로 보고 이에 대한 개선을 경찰청에 촉구했다. 경찰청 외사요원 채용 시 응시자격에서 국내 4년제 ..
입력 : 06-08-02 오후 3:16
'김부총리 사태로 본 대학정책토론회' 개최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 한신대 교수)은 3일 오후 2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교육부총리 사태를 계기로 본 대학 및 학문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교수노조는 2일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사퇴와 관련 "이번 사태는 교육부총리 개인 사안을 넘어 ..
입력 : 06-08-02 오후 2:45
부산경남 여학생들 수학·과학 실력 겨룬다
신라대 여성과학기술인양성사업센터(센터장 고현숙 교수)가 오는 4일 오전 10시 교내 공학관 101호 원형강의실에서 제1회 여학생 수학·과학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여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대덕여고와 울산신선여고, 창원중앙여고 등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교 ..
입력 : 06-08-02 오후 1:53
명지대 '크리스천 최고경영자과정' 인기
대학총장과 국회의원, 학교법인 이사장, 공기업 대표, 변호사, 의사 등 약 45여명의 각계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리더십을 연구한다. 2일 명지대(총장 정근모)에 따르면, 이 대학 산하 명지기독학술원(원장 박준서)의 '제 2기 크리스천 최고경영자과정'에 정근모 명지대 총장과 공정자 남서울대 총장, 유재..
입력 : 06-08-02 오후 1:51
이준구 ICU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이준구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3대 인명사전‘마르키스 후즈 후’ 2006~2007년판 과학·공학분야에 등재됐다. ICU는 2일 물리학, 광학, 통신분야 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이교수의 광·무선네트워크 분야 눈문 20여편이 SCI 논문에 400여회 정도 인용되는 등 논..
입력 : 06-08-02 오후 1:10
김 부총리, “터무니없는 의혹 해명하고 싶었다”
2일 엄상현 기획홍보관리관을 통해 전격 사의를 표명한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표정은 밝아보였다. 이날 점심식사를 위해 부총리실을 나서면서 김 부총리는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이었으면 스스로 청문회를 요청했겠느냐”며 “내 입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어제 청문회 끝나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입력 : 06-08-02 오후 12:12
부총리 장기공백 교육정책 실종 우려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2일 논문 논란에 이어 취임 13일만에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현안이 많은 교육정책이 장기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진표 전 부총리가 지난 6월30일 외국어고 모집제한 문제 등이 불거진 뒤 사의를 표명한 이후 지난달 21일 김병준 부총리가 임명됐지만 논문 논..
입력 : 06-08-02 오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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