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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낭만의 백색 설원으로…
11회 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 “낭만의 겨울, 3일간의 짜릿한 여행을 떠나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가 그 화려한 11번째 막을 예고하며 젊음을 부르고 있다. 하이트가 주최하고 본사가 주관하는 이번‘하..
입력 : 04-12-01 오후 2:55
영롱한 겨울밤 별나라로…
일상은 누구에게나 힘겨움이다. 하여, 떠날 수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꿈꾸며 말이다. 겨울 밤하늘은 올려다볼수록 검다. 되려 그 농도가 점점 더해지는 느낌이다. 완벽한 암흑의 세계. 사위는 불빛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천문대가 산으로 올라온 까닭은 잡광을 피해 우주와 대화하기 위해서란다. ..
입력 : 04-12-01 오후 2:40
언어에는 국적도 없다. 영어, 중국어 배우기 열풍
토플 점수 연연않고 영어회화 능력 향상 초점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27개국에 400곳 개설, 매년 회원 15만명 유치, 독특한 학습방법 인기
$2$
◆회화 능력이 영어 실력을 가늠한다
월스트리트 인스티..
입력 : 04-12-01 오후 2:19
포효하는 록…가슴 아리는 발라드
윤도현밴드의 노래는 초겨울 서리 낀 아침처럼 맑고 쨍하다. 포효하는 록이건 가슴 아리는 발라드 건 듣는 이의 마음을 청아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윤밴’의 노래들은. 지난해 30개 지역에서 16만 명이라는 거대한 관객들과 만났던 윤도현밴드가 다시 대장정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20일 열린 청주 공연이 시..
입력 : 04-12-01 오후 2:00
영어 못하면 경쟁력 없다
영어 못하면 대학 졸업조차 힘든 세상이다. 이미 일부 대학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으로 졸업논문을 대신키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2000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논문과 졸업시험 등을 모두 폐지하고 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된..
입력 : 04-12-01 오후 1:53
"책 읽기는 대화다, 조용히 귀 기울여라”
김우창과의 대화 두 발을 편안하게 꼰 채 푹신한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이마를 받치고 다른 한 손은 옆으로 편히 늘어뜨려 놓아라. 젊은날의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던 것처럼. 어린 예수가 자기가 읽은 책의 한 대목을 설명하자 주위에 모인 어른들이..
입력 : 04-12-01 오후 1:32
영화 한편으로 수능 스트레스‘싹’
조용했던 극장가는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개봉 열기가 달아오른다.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이 극장가로 달려오기 때문이다. 10인10색으로, 보고 싶은 취향대로 영화를 고를 수 있는 모처럼의 푸짐한 상차림이 수험생을 기다리고 있다.
전설의 레슬러 ..
입력 : 04-12-01 오후 12:10
미리 가본 대학가 웰빙 열풍
웰빙 열풍이 대학가도 강타하고 있다. 대학들은 웰빙 관련 학과나 강좌를 속속 개설하고 있으며 금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 대학의 연구 노하우를 살려 웰빙푸드 개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은 학업의 장을..
입력 : 04-12-01 오전 11:41
스키&보드 두 배로 즐기려면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로 가장 분주한 곳은 역시 하얀 눈이 펼쳐진 스키장이다. 강원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나는 기상청의 예보를 두고 눈만들기에 여념이 없다는 스키장의 개장 소식은 스키&보더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입력 : 04-12-01 오전 11:20
지식인의 길 ‘지식창고’ 에서 찾아보자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어떤 용어를가리켜 ‘미성년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로‘계몽’이다. 미성년은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구분할 줄 모른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기보다는 주관적인 감정에 휘둘린다.때문에 사회의 성숙정도는‘계몽’혹..
입력 : 04-12-01 오전 11:02
날인없는 기부 유언 놓고 "유족ㆍ대학' 논란
수백억원대의 유산을 연세대에 기부하겠다는 한 독지가의 날인없는 유언장을 둘러싸고 유족과 연세대 사이에 벌어진 소송에서 법원이 강제조정을 통해 나눠 갖도록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단독 최재형 부장판사는 지난해 사망한 김운초씨의 유족이 은행을 상대로 낸 예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부동산(1백~3백억원 상당)..
입력 : 04-12-01 오전 10:59
“우리들의 등불이여 나를 딛고 올라다오”
한때, 금적색 양장본으로 꾸며진 조그마한 책 한 권이 젊은이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적이 있다. ‘체 게바라 평전’. 누구는‘체 게바라’가 인기몰이 한 게 아니라,“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는 구호가 젊은가슴을 들뜨게 만든 것이라고 애써 평가절하 하기도 했다. ..
입력 : 04-12-01 오전 10:54
에코포럼,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대로 좋은가'
동국대는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오는 4일 문화관에서 에코포럼(공동대표: 고건, 권태준, 홍기삼)의 첫 번째 쟁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청와대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인식 부재와 안이한 태도를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쟁점심포지엄은 양병이 서울대 교수(환경대)의 ..
입력 : 04-12-01 오전 10:35
김대중 전 대통령, 건국대서 강연
건국대 사회과학연구소는 3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초청, ‘21세기 한민족’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교수, 직원, 학생들 등 약 6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김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캠퍼스에서 갖는 첫 강연으로 남북관계와 한미관계, 한반도 평화 등 현시국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
입력 : 04-12-01 오전 8:37
서울대 첫 여성 총학생회장 탄생
서울대 사상 최초로 여성 총학생회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에 따르면 3일 간의 투표와 2일 간의 연장 투표 끝에 진행된 이번 총학생회선거에서 'Q' 선본으로 출마한 정화(국문3)양이 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정화 양은 5개 선본에서 총학생회장·부총학생회장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총 3천3백9..
입력 : 04-11-30 오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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