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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합대학이야말로 지방대 살릴 길"
광주·전남 지역의 5개 연합대학을 구성해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발표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그간 2차례의 총장협의와 5차례의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연합대학’ 추진을 위한 기초작업은 어느 정도 끝난 상태. 연합대학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현호 순천대 기획연구처장을 통해 ..
입력 : 03-10-14 오전 9:14
조정원 경희대 총장 아·태 대학협의회 회장 취임
“최근 들어 중국이 급부상하면서 아·태 지역은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협의회가 회원교 간 정보교환 등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가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조정원 경희대 총장이 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AUA..
입력 : 03-10-14 오전 9:04
[캠퍼스의 창]‘벼룩정신’을 통한 미래 준비
▣노령사회와 인생 리모델링 인생후반기의 재설계를 다룬 책들이 출판가의 신조류를 이루고 있다. 노령사회의 도래로 사십은 이제 ‘코흘리개’이고 육십은 물론 칠십, 팔십까지도 여건만 허락하면 사회활동이 가능해졌다. 고령화에 따른 이모작, 삼모작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과는 달리 불황과 젊은피를 요구하는 사회풍..
입력 : 03-10-14 오전 8:59
[대학탐방]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특성화 대학인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이 국내 사회복지교육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꽃동네대는 타 대학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엘리트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환경으로 대학 특성화를 차근차근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 대학은 음성꽃동네와 천주교 청주교구청의 발의로..
입력 : 03-10-14 오전 8:38
[특성화 우수대학]서울여대-취업난 '해결사'
각 대학들이 취업난으로 고심하는 가운데 서울여대 ‘취업프로그램’이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여대의 취업프로그램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취업자들이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해 나가고 사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
입력 : 03-10-13 오후 7:57
[특별기고] 시간강사 법적·제도적 지위 보장 시급
시간강사의 애환이라면 배우기는 남보다 많이 배웠는데, 벌이는 남들보다 못하다는 것이 제 일차적인 것이 될 것이다. 시간강사야말로 배움과 벌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가장 좋은 실례가 된다. 학벌 중심 사회에서 이는 기이한 현상이 되겠지만, 이는 또한 학벌중심사회의 그 결과물일 수도 있다. 학벌중심사회의 문제점과 부작..
입력 : 03-10-13 오후 7:33
한국대학신문에 투영된 대학 15년
대학의 역사를 담아낼 매체가 전무했던 지난 88년, '더불어 사는 삶의 한 자락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닻을 올린 한국대학신문이 오는 15일로 창간 15주년을 맞는다. 돌아보면 그간 우리 교육계는 청와대 주인이 네 번 바뀌고 20여명의 교육 수장이 자리를 갈아타는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난무하는 교육정..
입력 : 03-10-13 오후 7:24
[인터뷰]이재정 의원
“대학 경쟁력 확보의 관건은 연구와 교육 수준의 향상 없이는 불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등교육분야 대한 재정 투자가 획기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통합 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이재정 의원은 대학 경쟁력 확보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그나마 16대 국회 들어 주목되는 변화는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
입력 : 03-10-13 오후 7:22
[인터뷰]김정숙 의원
“한마디로 씁쓸합니다. 감사 때마다 외쳤지만 교육부는 안하무인격으로 교육계 일선에서 지적하는 사항을 외면해 일방적으로 외치는 메아리가 된 심정입니다”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은 16대 국회 소회를 묻는 질문에 “남자보고 애 낳으라는 격”이라며 “그나마 여교수 채용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교육환경 개선이나 연구비 ..
입력 : 03-10-13 오후 7:21
[특성화 우수대학]건국대
건국대는 ‘국내 5대 사학으로의 진입’이라는 목표를 갖고 올해를 ‘건국대 중흥의 해’로 선포, 새로운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 위해 건국대는 재학생, 교직원, 동문들의 뜻을 모아 ‘시대를 앞서는 지성, 세계를 향한 도전’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내..
입력 : 03-10-13 오후 7:20
[인터뷰]이미경 의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한국 대학 위기의 근원은 학벌과 대학 서열화로 점철된 왜곡된 사회구조 때문이며 고등교육 개혁의 기본 방향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통합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이미경 의원은 “16대 국회 들어 교원노조 합법화와 교육자치 확대 등 의미있는 변화가 일어났지만 교원정년 단축 등 일부 정..
입력 : 03-10-13 오후 7:19
[대학,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미래지향형 ..
21세기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시대를 넘어서 삶의 의미가 강조되는 시대이다. 산업사회의 형태도 제조업의 비중은 점차 감소되고 정보통신 분야, 나노과학 분야와 더불어 생명공학 분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생명공학 분야는 인간 유전체 사업이 완료됨으로써 획기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그 후속사업으로 유전자의 기..
입력 : 03-10-13 오후 7:18
[인터뷰]황우여 의원
*본 기사는 지난해 10월 본지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16대 국회 교육위윈회 활동을 결산하면서 고등교육 분야 정책 질의에 두각을 나타낸 ‘베스트 의원 5’를 선정, 교육 정책 평가와 대안을 모색한 특집 인터뷰 기사에서 인용한 것이다. 선정된 의원들은 교육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에서부터 질의의 전문성..
입력 : 03-10-13 오후 7:17
[인터뷰]설훈 의원
“16대 국회 들어 가장 아쉬운 부분의 하나는 사립학교법 개정 문제가 현실 여건이나 장벽에 막혀 처리되지 못하면서 아직까지 사학 분규의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민주당 설훈 의원은 16대 국회의 가장 아쉬운 부분을 이같이 들면서 “새 정부도 국민의 정부 교육 정책 대부분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있..
입력 : 03-10-13 오후 7:16
[축사] 강정은하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의장
청년학생들이 이 땅의 모순과 억압을 깨뜨리고 민주화를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불태웠던 88년에 정론지의 역할을 자임하며 태어난 한국대학신문이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15주년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처음의 의지가 지금도 빛 바래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이며, 걸어온 길에 본지 스스로 확신과 자신감이 있기 때문..
입력 : 03-10-13 오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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