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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특목고 설립' 발언 논란
'수도권 지역에 특수목적고를 설립해 강남부동산 과열을 막겠다'고 한 윤진식 재정경제부 차관의 발언에 대해 교육부는 12일 '특목고 설립을 재경부와 협의한 바 없다'며 윤차관의 발언을 전면 부인했다. 교육부 실무 부서는 “자립형사립고, 자율학교, 특목고 등의 설립을 시도에 권장하고 있지만 이는 고교평준화 ..
입력 : 02-08-12 오후 4:52
교육부, 실업계고 동일계 진학 조건, 대학 자율 선택 강..
실업계 고교 졸업생의 동일계 대학 진학을 5개로 유형화한 정책연구방안과 관련 교육부는 “현재 검토단계에 있을 뿐 결정한 사안이 아니다”며 “2004학년도 입시에 적용되더라도 대학입시의 기본 성격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12일 2004학년도부터 허용되는 실업고 졸업생의 동..
입력 : 02-08-12 오후 4:41
수시 합격자 위한 '예비 대학' 프로그램 인기
수시1학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개설돼 예비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말 수시1학기 합격자를 발표한 한국외대는 내달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45명 정원의 영어집중교육과정을 개설한다. 하루4시간씩 교내 외국어연수평가원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입력 : 02-08-12 오후 3:09
한국후지쯔, 아·태장학생 선발
한국후지쯔는 해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후지쯔의 장학생에 선발되면 내년 8월 미국 하와이의 미일경영과학연구소, 하와이대학에서 15개월간 경영학과정과 국제 경영학을 이수하고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
입력 : 02-08-12 오전 11:50
경북대 총장 임기만료후 평교수로 복귀
경북대학교 박찬석 총장이 임기 만료와 함께 평교수 신분으로 되돌아가 강단에 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4년 처음 실시된 직선제를 통해 경북 13대 총장에 취임한 박 총장은 98년 실시된 14대 총장 선거에서 재선임돼 현재까지 8년간 직무를 수행해 왔다. 이달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
입력 : 02-08-12 오전 11:48
아주대, 도서관 좌석독점방지시스템 등 구축
아주대, 도서관 좌석독점방지시스템 등 구축 수원 아주대학교 도서관은 좌석독점을 해결하는 시스템 등을 확대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아주대 도서관의 좌석관리시스템은 학생증을 제출하면 1인 1좌석을 하루동안만 이용토록 전산 처리해 특정 좌석의 독점에 따른 학생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입력 : 02-08-12 오전 11:47
서울대총장 “대학규모 너무 비대”
서울대 총장이 양적으로 비대해진 서울대가 ‘질적 성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울대 정운찬 총장은 오는 15일자로 발간될 ‘서울대동창회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의 규모가 공룡과 같이 크다”면서 “지금 우리 실력에 1만명의 대학원생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총장은 “이른바 대..
입력 : 02-08-12 오전 11:47
문 전 대구시장 교수 임용 철회 촉구
대구 참여연대는 9일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특임교수 임용을 철회하라고 계명대에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문 전 시장의 교수 임용에 대해 “재임기간중 수뢰혐의로 구속돼 재판이 진행중인 사람에게 강의를 맡기는 것은 신성한 강단을 더럽히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 전 시장의 ..
입력 : 02-08-12 오전 11:45
통일과 대학
우리 나라에서 대학 만큼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있는 기관은 별로 없을 것이다. 대학의 할 일은 무언가. 근본적인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고의 답을 내 놓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학문(學問)이라고 부른다. 이것처럼 어려운 역할은 없을 것이다. 대학은 사회와 세계의 이성(理性)이다. ..
입력 : 02-08-12 오전 10:51
경북의대 등 11개소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지정
‘2002년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로 경북의대, 성균관의대, 연세의대 등 11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부는 ‘2002년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경북의대, 가톨릭의대, 경희의대, 계명의대, 전남의대, 전북의대, 원광의대, 연세의대, 동아의대, 서울의대, 성균관의대 등 11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
입력 : 02-08-12 오전 10:43
캐나다 총동창회 사이트 오픈
주한 캐나다 교육원과 캐나다 대사관이 공동으로 캐나다 총동창회 사이트 ‘Alumni Canada (www.alumnicanada.or.kr)’를 정식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캐나다 대학이나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이나 졸업생, 캐나다 교환교수나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국인 동문들을 위한..
입력 : 02-08-12 오전 10:24
신입생 유치경쟁 '대학이 뜨겁다'
2003년도 대입정원이 수험생 숫자를 초과하는 ‘대입정원 역전’으로 대학들의 신입생 유치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각 대학들은 내달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에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전국 순회 입시설명회’를 여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방대의 경우 총장·교수·재학생은 물론 동문 등 외곽..
입력 : 02-08-12 오전 10:13
‘입시쿼터제’ 비판만이 능사 아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입시 쿼터제’ 발언이 대학사회에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다수의 언론들이 ‘역차별 우려’ 등을 지적하며 발언이 성급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대학사회 안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정 총장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사견임을 전제로 강원·경상·전라·충청 등의 인구비례로 쿼터를 정해 신입..
입력 : 02-08-12 오전 9:13
지방대 발전, 획기적 재정지원 필요
지방대학 발전을 위한 수많은 방책들이 수년에 걸쳐 제시돼 왔지만 맘에 쏙 드는 정책도 없었고, 실제로 뚜렷한 성과도 없었다. 최근에도 국회 차원에서 지방대학 발전을 위한 특별입법을 해야 한다는 공론이 있었지만 그 내용의 과실을 따지기 이전에, 아예 입법 자체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더구나 최근의 정부 여당의..
입력 : 02-08-09 오후 7:07
<알림 >밀레니엄기획 특별대담 '대화' 신설
한국대학신문은 각 분야의 거장 및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대화’란을 신설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좌표는 어디에 위치하며, 미래 지표는 무엇인가’라는 지식사회의 질문에 시대를 대표하며 살아온 석학과 지성의 거장들이 직설적인 통찰과 때론 은유로 화답할 것입니다..
입력 : 02-08-09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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