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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수회 "홍기삼 前총장도 고발해야"
동국대 교수회(회장 이종옥)가 지난 20일 학교측이 발표한 신정아 교수 사건의 진상조사결과에 대해 "학교당국의 책임 방기"라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전임 홍기삼 총장에 대한 검찰 고발과 한진수 부총장·이상일 학사지원본부장의 보직 해임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동국대 교수회 대의원 일..
입력 : 07-07-24 오후 2:43
[대학행정] 동국대, 신정아 교수 검찰 고발
배재대 이사장에 이문백 박사 선임
학교법인 배재학당의 17대 이사장으로 이문백 의학박사(67·사진)가 선임됐다. 배재대 이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서울 정동 배재학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문백 박사를 임기 2년의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문백 이사장은 배재 중·고교를 나와 고려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
입력 : 07-07-24 오후 2:22
"대학이 투명해지면 정부 간섭 사라질 것"
조인원 경희대 총장은 최근 내신반영률 등과 관련해 불거진 '대학자율'에 대해 "정부의 간섭은 과거 일부 사학의 투명하지 못한 행태와 우리 사회의 가부장제적 문화 등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대학평의회에서 이사를 추천하고 외부의 명망가들이 이사회에 들어와 대학의 투명성을 높이면 정부의 개입은 없어질 것"이..
입력 : 07-07-24 오후 2:03
“회사 차리자”···대학은 지금 주식회사 붐
대학가에 ‘주식회사’ 붐이 일고 있다.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한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법’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대학이 회사를 설립하고 자(子)회사 지분을 관리, 주식배당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게 법의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기술·특허권을 보유한 학교들은 시행령이 마무리되..
입력 : 07-07-24 오후 1:45
어려운 경제원리,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과반수가 ‘현재 교과과정이 기업과 시장경제를 이해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무려 90%가 ‘경제교육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답했다.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이 통합교과형 논술을 채택하면서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은..
입력 : 07-07-24 오후 1:31
YBM어학원 8월 이벤트 '풍성'
YBM어학원(ybmedu.com, 대표:민선식)은 8월 수강생들에게 오르세 미술관전 초대권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인터넷 수강등록생에게는 추첨..
입력 : 07-07-24 오전 10:22
고려대 내신등급간 점수차 '上薄下厚'(?)
고려대가 내신 등급간 점수차에 있어, 1∼4등급 점수차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하위 등급간 점수차는 확대하는 등 등급간 적용점수에 있어 차별을 두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고려대의 이 같은 내신 '상박하후(上薄下厚)'는 또 다른 내신 무력화로 풀이돼 향후 논란이 우려된다. 24일 고려대에..
입력 : 07-07-24 오전 10:02
정부, 지식서비스 혁신프로그램 강화
정부는 국가연구개발 지원범위를 사회과학분야 R&D까지 확대하는 등 지식서비스 혁신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업종별, 서비스 사이언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 인력의 서비스 혁신 재교육강화와 해외우수인력을 국내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술중개 전문기업에 대한 설..
입력 : 07-07-24 오전 9:35
<표>이번 주 교육부 주요 일정
입력 : 07-07-24 오전 9:14
학교 등 공익법인 세무조사 강화된다
국세청이 대학 등 공익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종교단체나 학교, 대기업이 사적으로 공익재단 재산을 사용하거나 세습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원천 봉쇄한다는 취지다. 국세청은 23일 '2007년 법인 정기조사 대상 선정 방향'을 공개, 이같은 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공익 ..
입력 : 07-07-24 오전 8:53
포르투갈 총리도 학위 진위 논란
유럽연합(EU) 순번 의장국인 포르투갈의 주제 소크라테스(49) 총리가 자신의 대학 학위에 관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가 23일 보도했다. 야당 사회민주당의 인사인 안토니오 발비노 칼데이라는 소크라테스 총리의 학위 기록에 모순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고 소..
입력 : 07-07-24 오전 8:52
[대학행정] 일본도 '가짜 해외박사' 조사
스타강사들 '나 떨고 있니'
서울시교육청이 학력을 위조해 명문대 졸업생인 것처럼 행세하는 학원 강사들에 대해 전면적인 색출 작업에 나섰다. 수사 기관이 아닌 교육당국이 직접 나서 허위로 학력을 신고한 학원 강사들을 적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시·도 교육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조사 방식은 현재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입력 : 07-07-24 오전 8:15
일본도 '가짜 해외박사' 조사
동국대 신정아 조교수의 가짜 해외박사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웃 일본 정부도 '가짜 해외 박사'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24일자에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전국 대학 교수들의 가짜 학위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의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이번 조사는..
입력 : 07-07-24 오전 8:09
강원대, 여성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
강원대(총장 최현섭) 농촌사회교육원과 건강생명웰빙농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결혼 이민가족 대상 정보화교육에 나선다. 강원대는 춘천에 거주하는 여성 결혼이민자 20명을 선착순 선발, 내달 20일과 21일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컴퓨터 기초교육과 인터넷 및 화상대화 교육, 생활면담 등이 이뤄질 예정으로,..
입력 : 07-07-23 오후 5:58
中칭화대, 세계 각지에서 교수진 134명 선발
중국 유명 칭화(淸華)대학이 올해 134명의 교수진을 세계 각지에서 보강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칭화대는 이번에 49명의 교수와 85명의 부교수 및 연구인력을 충원한다. 이 대학의 인사 담당 관계자는 "학원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추천서와 학위논문,관련 정보를 철저히 조사할..
입력 : 07-07-23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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