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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교수 사건 내달초 수사 전망
서울중앙지검은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수사 요청한 '줄기세포 바꿔치기' 의혹 사건과 관련, 26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 더 이상 조사를 진척시킬 수 없을 때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황희철 1차장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학계에서 조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지켜보자는 게 현재 검찰의 입장이다. 검찰이 ..
입력 : 05-12-27 오전 8:57
대입 정시 모집 '눈치작전' 계속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 셋째날인 26일 오후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지원율은 상위권 주요대학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눈치작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대 의대가 2.03대 1을 나타내며 일찌감치 모집정원의 2배를 넘기며 소신지원자가 몰렸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학교가 모집정원을 ..
입력 : 05-12-27 오전 8:55
한양대도 황우석 연구팀 조사위 운영
서울대에 이어 한양대도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양대의료원은 26일 성명을 내고 "한양대 교수들이 황우석 교수 연구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 대학 교수들이 어떤 지위로, 어떻게 지원했으며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기 위해 자체 ..
입력 : 05-12-27 오전 8:51
부산대, 개교 이후 첫 일반편입 시행
부산대(총장 김인세)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일반 편입학 전형제도를 도입한다. 부산대는 내달 4일부터 3일간 2006학년도 일반 편입학생 모집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부산대는 그동안 타 대학 재학생들에게 대학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편입학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왔지만 부산대의 우수학생 독점을 우려..
입력 : 05-12-26 오후 3:48
편입학 경쟁률 크게 상승
내년부터 각 대학들이 편입학 전형을 1년에 한번씩만 실시해야 하는 가운데 2006학년도 1학기 편입학 원수접수를 마감한 서울지역 대학들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2006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외대에 따르면, 일반 편입학(4년제 대학 2년 수료자 및 전문대 졸업자 등 ..
입력 : 05-12-26 오후 1:35
서울대 최종조사결과 1월초 발표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이르면 다음달 초 발표된다. 조사위는 2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DNA 분석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다음 주 중에 작성해 정명희 조사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며칠이 걸리는 것을 ..
입력 : 05-12-26 오후 1:10
'수시1학기 전형 폐지·대학별 고사 강화'
서울지역 7개 사립대들이 2008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수시1학기 전형을 폐지하고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또는 수능 반영 비율을 낮추는 대신 대학별 고사 반영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7개 대학들은 26일 이화여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
입력 : 05-12-26 오후 12:58
동국대, 강정구 교수 직위 해제키로
동국대(홍기삼 총장)는 “6.25전쟁은 북한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란 글을 인터넷매체에 기고한 강정구 교수(사회)에 대해 교수직위를 해제하는 조치를 내리기로 26일 오전 11시 40분, 최종 결정했다. 26일 오전 10시에 열린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강 교수 제재 안이 마련됐고 홍기삼 총장과 재단..
입력 : 05-12-26 오후 12:18
건국대 2008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 발표
건국대(총장 정길생)가 논술고사 및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형계획에 따르면 건국대는 여러 분야의 우수학생 선발을 위해 모집시기별·전형유형별로 특별전형을 실시,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한다는 기본원칙 아래 △선발인원은 각각 수시모..
입력 : 05-12-26 오후 12:10
[인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혁신처장 김정호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이명준 △교육과정·교과서연구본부장 이인제 △교수학습연구본부장 조난심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주훈 △검사역 최정호 △혁신관리부장 연근필 △출제연구부장 이양락 △문제은행연구부장 김경훈 △출제관리부장 최종교 △고사운영1부장 심재목 △고사운영2부장 이병문 △경리부장 정영숙 ..
입력 : 05-12-26 오후 12:09
강원대 구성원 대학통합 갈등 심화
삼척대와의 통합에서 비롯된 강원대 구성원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관련 논쟁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26일 강원대 관계자에 따르면 연내로 예정됐던 대학통합에 대한 공식발표가 사학법 개정안, 임시국회 등을 이유로 기약없이 연기됐고 형식적인 발표 절차가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대..
입력 : 05-12-26 오전 11:53
'사학법시행령개정위' 구성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오전 개정 사립학교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책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사학법시행령개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개정 사학법 공포를 하루 앞두고 이날 첫 회의를 시작한 위원회는 종교계, 학계, 법조계, 언론계..
입력 : 05-12-26 오전 11:53
'황우석', 인터넷 키워드검색만 일평균 7만4천회
'황우석 사태'로 경악하는 국민들과 반성하는 학계, 언론 등의 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대한 관심이 인터넷 키워드 검색횟수로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흥미롭다. 26일 인터넷 검색 서비스업체 오버추어 코리아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지난 한달 간 ‘황우석’, ‘줄기세포’ 등 키워드에 ..
입력 : 05-12-26 오전 11:51
사학법 대치 심화..야당 '대구 장외집회'
사학법 파문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올해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26일에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27일 국무회의에서 예정대로 사학법 개정안을 공포하기로 방침을 굳힌 반면, 한나라당은 대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강행키로 해 오히려 여야간 대치는 더욱 격화될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이..
입력 : 05-12-26 오전 11:29
시간강사 책 표절 대학교수 법정구속
부산지법 형사6단독 안기환 판사는 26일 같은 학교 시간강사가 출판한 책을 공동으로 저술했다고 주장하며 허위로 고소하고 책 내용을 표절해 다른 책을 발간한 혐의(무고 및 저작권법위반)로 이모 모대학 교수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내용을 부인하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입력 : 05-12-26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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