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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랴, 그림 그리랴, 정신없이 살아요”
“이젠 모두가 엄마라 불러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63세의 늦깎이 대학생 신임순씨는 학교에서 엄마라 불린다. 심지어 교수들까지 사석에선 "누나"라 부르거나 술자리에선 고민을 상담하기도 한다. 주인공은 2003년에 입학한 부경대 최고령 학생이자 1983년 전국예술문화대전을 통해 화단에 데뷔한 화가..
입력 : 05-06-07 오전 9:16
통합무산 창원대 "우린 어떡해"
경상대와의 통합이 결국 무산된 경남 창원대가 향후 대학 자체 구조개혁을 어떻게 감당해낼 지 주목된다. 창원대는 지난 3일 통합 논의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학의 특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구조개혁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나 주변에서는 창원대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 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
입력 : 05-06-07 오전 8:06
사학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학민씨 내정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는 한국사학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김학민(도서출판 학림 대표)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실 자문위원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공모 절차와 추천위원회 및 이사회 결정 과정을 거쳐 교육부에 2명을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도록 돼 있다...
입력 : 05-06-06 오후 7:26
부산 대학가 `졸업 늦추기' 유행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른바 `졸업 늦추기' 전략이 유행하고 있다. 6일 부경대 등에 따르면 `졸업 늦추기'란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도 한학기를 더 다니는 것으로 주로 학점을 높이거나 부전공을 갖기 위해서 활용된다. 부경대의 경우..
입력 : 05-06-06 오후 7:24
경남대극동문제 연구소, '북한 개발'관련 특별강연회 개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8일 오후 세계은행 총재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대니얼 모로우 조지워싱턴대 교수를 초청, '북한 개발과 국제금융기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입력 : 05-06-06 오후 7:19
중앙대, 정원 감축 1단계 구조조정
중앙대는 2006학년도부터 2개과와 2개 특수대학원을 각각 통합하고 입학정원을 1백10명 줄이기로 했다. 중앙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단계 구조조정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구조조정안에 따르면 2006학년도부터 안성캠퍼스 건축학부(정원 50명)를 서울 캠퍼스의 건축학부로, 안성캠퍼스의 공공정..
입력 : 05-06-06 오후 2:41
경원대, 중국에 분교설립 추진
경원대는 중국 산둥(山東)대학교 웨이하이(威海)캠퍼스에 2007년 초 준공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원대 관계자는 "산둥대 잔타오(展濤)총장이 대지 3천평 무상제공과 연구실 기자재 지원을 약속하며 분교 설립을 제의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며 "외국에 분교를 짓기는 경원대가 국내 대학중..
입력 : 05-06-06 오후 2:39
서울지역대학 "입시계획안 제출 연기"
서울 시내 주요대학이 이달 24일까지로 예정된 2008학년도 입시계획안 제출을 연기할 것으로 보여 교육부와 마찰이 예상된다. 서울지역대학 입학처장협의회(회장 현선해)는 지난 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회장단 모임을 열고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요구한 2008학년도 입시계획안 제출시점을 6월말부터 시작되는 고교 기말고..
입력 : 05-06-06 오후 2:37
"내 제자 평생 책임진다"
동의과학대는 교수가 제자를 재학기간은 물론 졸업후에도 평생 책임지는 '라이프 가이드제도'를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프가이드란 휴.복학 등 학적변동 때마다 바뀌게 되는 형식적인 지도교수제에서 탈피해 교수들로 하여금 학생의 입학에서부터 재학기간은 물론 졸업후까지 생활을 지도하고 인생의 협력자로서 활동하게..
입력 : 05-06-06 오후 2:32
브라질, 대입 시험 부정행위 만연
브라질에서도 대학입시 부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와 대학당국이 이를 막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리아 연방대학(UnB)은 전날 대학입학자격시험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입구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는 등 보안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
입력 : 05-06-06 오후 2:18
고대 총학 '횡령 의혹 수사' 직면
지난달 개교 1백주년 이래 처음으로 탄핵안이 발의돼 한차례 위기를 겪었던 고려대 총학생회가 이번엔 총학생회 사용명세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5일 서울 성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고려대 법대에 재학중인 송모(24)씨가 총학생회가 학생들이 낸 총학생회비의 사용명세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
입력 : 05-06-06 오후 2:16
6월 대학 지도가 바뀐다
구조조정과 특성화를 강조한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결과가 6월중 속속 발표됨에 따라, 대학가 판도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부터 사업평가시 정원감축과 교원확보율 등 ‘구조개혁’ 지표를 강화하고, 다년도(4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선정 유무에 따라 대학지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
입력 : 05-06-04 오후 4:54
동국대, ‘충무로 영상단지’ 추진
동국대가 국내 최대 영화 제작사인 싸이더스픽처스(이하 싸이더스)와 손잡고 ‘충무로 영상단지’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동국대는 지난 5월 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문화콘텐츠 인력양성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상태다. 동국대는 특성화 사업 지정에 관계없이 영상문화분야 특성화를 위..
입력 : 05-06-04 오후 4:31
"갓 쓰고 무선노트북을 사용한다"
성균관대에서 12일 열리는 ‘디지털 알성시’ 행사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이번에 재연되는 사이버 과거시험은 조선조 성균관에서 실시되었던 과거시험인 알성시를 복원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초시(예심)와 전시(본심)로 나눠져 두 차례 실시된다. 초시는 지난 5월27일 밤 8시에 실시되었으며 초시 통과자는..
입력 : 05-06-04 오후 4:28
민자유치 기숙사 건립 붐 인다
민자기숙사 붐이 일고 있다. 민자유치 기숙사 건립은 작년 12월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개정함에 따라 본격화됐다. 국립대 기숙사 BTL(민간투자방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는 올해 27개 국립대 기숙사를 신축할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4천5백6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입력 : 05-06-04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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