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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남대 통합 '추진동력' 상실
충청권 거점 국립대간 통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던 충남대와 충북대 통합이 충북대 학내 구성원들의 반대로 무산 위기에 몰렸다. 충북대 총학생회와 교수회는 오는 10일과 11일 학생과 교수들을 상대로 통합 관련 찬반 투표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대다수 학생들과 교수..
입력 : 05-05-07 오전 11:57
인문계 출신 의치학전문대학원 지원 급증
올해 의학전문대학원(MEET)과 치ㆍ의학전문대학원(DEET)에 지원할 인문계열 출신 수험생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MEETㆍDEET 입시전문학원인 `PMS'에 따르면 이 학원 수강생 등 1천3백85명을 대상으로 지원대학과 출신대학ㆍ출신학과를 조사한 결과 인문계 출신 수험생..
입력 : 05-05-07 오전 11:25
고려대, 처장단 사표수리 '고심'
이건희 삼성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벌어진 소동에 책임을 지고 3일 안문석 교무부총장과 처장단 9명이 일괄사표를 낸 데 대해 고려대가 사표를 수리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의 일괄 사의에 고려대는 1백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5일 이후에 본격적인 검토를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소동이 벌..
입력 : 05-05-06 오후 6:33
부산대 외 4개대, 지역통일교육센터 지정
부산대 (부산ㆍ경남)를 비롯한 한림대(강원), 단국대 천안캠퍼스(충청). 조선대(호남), 영남대(대구ㆍ경북)등이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주체로 선정됐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벌였던 시범사업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하면서 강원도와 충청도 등의 대학에도 센터를 설치했다. ..
입력 : 05-05-06 오후 6:32
부경대, 개교 기념식ㆍ박물관 개관식
부경대는 오는 9일 오전 대연캠퍼스에서 개교 기념식과 박물관 개관식을 연다. 지난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대가 통합해 문을 연 부경대는 양 교가 통합한 5월 10일을 개교기념일로 정하고 있다.
입력 : 05-05-06 오후 6:32
창원대, 노동부장관 초청 특강
창원대와 경남지역혁신연구원은 오는 11일 오후 창원대 소강당에서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초청해 ‘2005년도 노동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김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고용지원서비스 혁신 및 평생직업능력 개발 등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 만들기와 ‘노사관계 선진화’ 등 올해..
입력 : 05-05-06 오후 6:31
경상대-미 퍼듀대 복수학위제 협정
경상대는 6일 미국 퍼듀대와 복수박사학위제 협정을 맺었다. 복수박사학위제는 양 대학간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경상대 생명과학 전공 학생에게 퍼듀대 정규과정으로 입학한 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박사학위를 주는 제도이다. 양 대학은 공동 박사학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참여 교수들을 양 대학의 겸임교수로 위촉하..
입력 : 05-05-06 오후 6:30
멕시코 사립대 난립, '교육 대중화인가, 장사속인가'
멕시코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1천5백여 개의 사립대 난립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1990년부터 ‘자유시장 경제를 재구성 하겠다’는 방침아래 공공서비스부문 지출을 대폭 삭감했고 공립대 투자를 동결했다. 사립대는 투자동결에 따른 틈새를 공략하며 재빨리 움직여 문을 열기 시작했고 ..
입력 : 05-05-06 오후 4:43
국립대 '총장간선제' 추진
국립대 총장 선출이 간선제 방식으로 바뀌며, 기성회계와 국고회계를 통합한 대학회계제도를 도입하고, 법인화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 또 구조개혁사업비 8백억원은 대학이 제시한 성과목표의 타당도를 검토한 후 교육부와 대학이 성과목표 이행 협약을 체결, 실적에 따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김진표 부총..
입력 : 05-05-06 오후 4:24
교수노조·민교협, "대학 본연의 자리 찾아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반대하는 지난 2일 고려대 학생들의 시위와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대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6일 대학당국과 일부언론이 사태의 본질에 대한 논의 없이 학생들에 대..
입력 : 05-05-06 오후 1:56
인천대, 국립 전환 1백30만명 서명
인천대와 인천시는 6일 국립대 전환을 지지하는 인천시민 1백30만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교육인적자원부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전달했다. 시와 인천대측은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과 국제도시에 걸맞은 인재양성ㆍ대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대로 전환키로 하고, '인천대 국립대 전환을 위한 범시민추진 협의..
입력 : 05-05-06 오후 1:54
서울대, 외국대학 총장들 잇단 관심
서울대에 학술교류 협정을 요청하는 등 '러브콜'을 보내는 외국대학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6일 중국 산동대와 오스트리아 빈대학,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대, 프랑스 파리11대학 총장 등 4명의 외국대학 총장을 잇따라 접견하는데 이어 9일에는 중국 인민대 등 3∼4개 대학 총장이 서울대를..
입력 : 05-05-06 오후 1:53
미, 교수-학생 쌍방향 수업 가능한 '클리커' 인기
때때로 수백명이 넘는 학생들을 놓고 강의하는 교수들은 과연 학생들이 자기 말을 잘 듣고 있는지 혹은 강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대학 강의실 교수들이 고민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교수와 학생 사이에 쌍방향 수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기술 '클리커'가 등장했다고 미국 ABC 뉴스 인터..
입력 : 05-05-06 오후 1:51
목원대, 개교 51주년 기념식
목원대는 개교 51주년을 맞아 6일 오전 학내 대학교회에서 내외빈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단법인 '새생명 운동본부' 임영훈 총재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학교발전에 공이 큰 교직원들을 표창했다. 이어 신학관을 '이호운(제2-3대 학장) 기념관'으로, ..
입력 : 05-05-06 오후 1:50
서울대 캠퍼스에 '걷고싶은 거리' 조성
서울대 캠퍼스가 지역주민을 위한 친환경공간으로 재조성된다. 서울대는 6일 대학 캠퍼스를 지역주민이 쉴 수 있는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 내 '걷고싶은 거리' 조성 공사를 시작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걷고 싶은 거리'는 서울대 정문에서 공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조성되며 수로와 작은 ..
입력 : 05-05-06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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