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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이름 바꾸기 ‘쉽지 않네’
대학들의 이름 바꾸기가 만만치 않다. 29일 경상대와 공주대에 따르면 교명변경 사업이 구성원·지역사회의 반발 등에 직면, 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공주대는 현 김재현 총장이 취임한 2006년부터 교명 변경을 추진해 왔으나, 학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단체의 반발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공주대 내부에선 현 총..
입력 : 09-05-04 오전 7:51
대입에서 사라지는 정시 논술
대입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가 사라지고 있다. 1일 각 대학에 따르면, 2010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대와 교육대 2곳, 가톨릭대 4곳 뿐이다. 최근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계열에서 실시하던 정시 논술을 폐지했다. 지난 3월 30일 연세대가 전형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논술을 없애자 고려대..
입력 : 09-05-04 오전 7:43
대학들 단과대 자율운영 확산
“42명의 총장이 경희를 이끌어 갑니다.” 경희대가 요즘 대학광고에서 자주 쓰는 카피다. 42명의 단과대학장·대학원장이 인사·예산권을 갖고 대학을 끌고 가게 하겠다는 대학 방침이 담겨있다.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자율운영제를 시범 실시한 경희대는 올해부터 이를 전체 단과대·대학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학..
입력 : 09-05-04 오전 7:35
동국대 미래기획위원회 출범
동국대가 최근 중·장기 발전계획과 비전을 수립할 미래기획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장으로는 홍순직 삼성전자 고문을 영입했다. 대학의 발전계획을 담당하는 위원회의 수장을 대기업 고문에게 맡긴 것은 이례적이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미래기획위원회는 오영교 총장의 ‘108프로젝트’를 보완하기 위한 것d으로 풀이..
입력 : 09-05-04 오전 7:24
노동절은 '잡 멘토링 데이'
노동절을 맞아 모처럼 3일간의 황금 연휴를 받은 신입사원들이 연휴 첫날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에 나섰다. 영남대는 1일 '취업선배초청 잡 멘토링 데이'를 열고 모교 출신 직장인 100여명을 초청했다. 휴일을 반납한 취업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취업길라잡이 역할을 자청했다. 선배들은 지난..
입력 : 09-05-01 오후 5:12
제주대, 총장 공석 사태
제주대가 당분간 총장 공석 사태를 맞게 됐다. 고충석 전 총장이 지난달 30일로 4년 임기를 마쳤으나 현재까지 후임자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일부터 후임 총장 임기 개시 전일까지 최치규 교무처장(사진)이 총장직을 대행하게 됐다. 제주대 총장 공석 사태는 강지용 총장 후보 당선자가 임기 개..
입력 : 09-05-01 오후 4:55
7일 KEDI 정책포럼 '교원양성체제 발전 탐색'
한국교육개발원(원장 진동섭)은 '교원양성체제 발전 탐색'을 주제로 KEDI 교육정책포럼을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초 리더스클럽 크리스탈홀(외교센터 1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갑성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이 '교원의 질 제고을 위한 효율적 교원양성 방향'에 대해, 김이경 충남대 교수가 '..
입력 : 09-05-01 오후 4:27
전남대, 전국 최초 입학사정관 양성과정 개설
전남대가 전국 최초로 전문 입학사정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평생교육원에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입전형의 선진화와 고교 정상화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입학사정관 양성과정은 다음달 8일 문을 연다. 오는..
입력 : 09-05-01 오후 4:09
가톨릭대 ‘150주년 기념관’ 7월 완공
캠퍼스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공부하고 연구하던 공간에서 더 나아가 학습문화생활이 하나로 이어지는 ‘멀티형 캠퍼스’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화여대가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지하캠퍼스인 ECC가 이러한 다기능 멀티캠퍼스의 대표적 예다. ..
입력 : 09-05-01 오후 2:51
"대학개혁 속도낸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조직개편으로 이주호 1차관이 자율화·구조조정·입시 등 대학 핵심 업무를 총괄하게 되면서 이 차관의 지휘 아래 대학 구조개혁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대학가에서는 이 차관의 ‘일방통행’을 경계하며 이 차관이 ‘쌍방향 소통’을 통한 정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
입력 : 09-05-01 오후 2:37
광주여대 '제12회 전국 무용경연대회' 열어
광주여대(총장 오장원)는 3일 광주 서구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12회 전국 남녀 초·중·고등학생 무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예술적 자질을 갖춘 참신한 학생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재능있는 우수 무용전공 학생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다. 참가종목은 개인부문과..
입력 : 09-05-01 오후 2:31
[이렇게생각한다]대학의 사회적 기여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7년까지 대학의 누적적립금은 총 5조5833억원에 이르고 학생등록금은 지난 5년간 평균 6.25%가 인상되었다고 한다. 대학총장도 CEO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진 이후의 나타난 숫자다. 각 대학총장님들의 각고의 노력과 동창제현들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라고 보아주었으면 좋겠지만..
입력 : 09-05-01 오후 2:20
⑨사회적기여 : 사회기여 뒷전 '돈벌이' 급급
이명박 정부의 대학 자율화 정책이 시행된 지도 1년이 넘었다. 그동안 대학들은 '자율=대학경쟁력 강화=국가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자율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대학 자율화를 보는 사회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특히 대학들이 입시전형료 챙기기 등 여전히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
입력 : 09-05-01 오후 2:16
[대학행정] [이렇게생각한다]대학의 사회적 기여
국민대 대학 최초 상인CEO과정 개설
국민대(총장 이성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상인최고경영자(CEO)과정’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중소 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과정을 설치한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원장 김동훈)은 1일 ‘상인 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44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수업은 오는..
입력 : 09-05-01 오후 2:10
[기고]'미래학 연구', 씨앗 뿌리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래는 인간의 본능적인 관심사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고 현재는 긴박하게 대처해야 하는 대상이지만 미래는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 ..
입력 : 09-05-01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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