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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에선]유타대학, 국적·인종 불문 '관용의 문화'
필자는 2002년 미국 유타대학교 약학과 연구실에서 근무한 인연으로 2006년부터 올해 2월까지 그 곳에서 포스트닥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미국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이제 갓 교수가 된 젊은 교수부터 정년을 훌쩍 넘긴 백발의 교수..
입력 : 08-06-02 오전 9:03
[사람과 생각]쓰촨성 지진피해 돕기 나선 중국인 유학생 ..
“맛있는 중국음식과 술을 팝니다.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을 위해 여러분들의 힘을 보태주세요.” 지난 달 21일과 22일, 가톨릭대 축제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가톨릭대 중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쓰촨성 돕기 모금..
입력 : 08-06-02 오전 8:58
[기고] 대학, 행복을 위한 황금 열쇠인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한 추구가 돈, 권력, 명예, 명상, 종교 등의 도구나 수단에 의해서든, 그리고 이를 위한 삶의 양식이 물질주의, 금전만능주의, 쾌락주의에 바탕을 둔 물욕, 소비, 성욕 등으로 표출되든, 이와 대조적으로, 정신주의, 금욕주의, 신비주의 에 기초한 신앙, 이념, 수행 등..
입력 : 08-06-02 오전 8:58
노래하고 춤추는 ‘채플의 진화’
“공연채플은 뮤지컬·악기연주·연극 등의 볼거리가 풍성해 비신자들도 큰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예배’하면 무작정 싫다는 느낌이 강해 기독교 학교 진학이 내심 걱정이었는데 꽤 괜찮아요. 학교가 비신자들도 함께하는 채플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독교 정신에 교육 이념을 두고 ..
입력 : 08-06-02 오전 8:52
‘SAT·ACT’ 입시 반영않기로
미국 일부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에 대입시험 점수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미스여대(Smith women’s college)와 웨이크포레스트대(Wake Forest University)가 2009학년도부터 입학전형 요소에..
입력 : 08-06-02 오전 8:45
KAIST, 대학원생 배정에 교수간 경쟁 도입
대학 교육계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KAIST(총장 서남표)가 이번에는 대학원생 배정에 교수간 경쟁원리를 도입키로 했다. 2일 KAIST에 따르면 교수들의 창의적인 연구 영역 개발과 우수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유치 등을 위해 오는 가을학기부터 교수별 제안서를 평가해 대학원생을 배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
입력 : 08-06-02 오전 8:45
마약과의 전쟁 나섰다
미국 샌디에고주립대가 암암리에 행해져 온 학생들의 마약투여를 단절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현재 대다수 미국 대학에서 학생들의 마약투여가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으나 학교들은 이를 묵인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샌디에고주립대의 한 신입생이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입력 : 08-06-02 오전 8:43
현병철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장 “아시아 최고·세계3위 사이..
2002년 5개 학과·입학생 950명에서 출발한 한양사이버대는 6년 만에 15개 학과·1개 학부에 강좌 수 530여개, 재적생 1만400여명의 학교로 성장했다. 국내대학 최초로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지수 1위 대학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
입력 : 08-06-02 오전 8:42
일본 10개 로스쿨 정원 감축
일본 74개 로스쿨 중 10곳 이상이 정원 감축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쿨 수 증가로 정원 확보가 어려워진데다 변호사 시험 합격률까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미우리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로스쿨 중 올해 신입생 수가 정원의 70% 이하인 곳이 5개에 달하는 등 많..
입력 : 08-06-02 오전 8:42
뉴질랜드 대학생, 생활비 대출금액 제한 반발
뉴질랜드 정부가 대학생들의 1주일 생활비 대출금액을 155달러(한화 16만 1400원)로 제한한다고 발표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쿠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정부는 대학생들이 1주일 생활비로 대출받을 수 있는 액수를 155달러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는 근로자들의 1주일 법..
입력 : 08-06-02 오전 8:41
프랑스 대학생들, “살 곳이 없어요”
프랑스 명문대들이 재학생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급증한 대학 진학률로 대학들이 미처 기숙사를 확대하지 못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찾아나서는 등 거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더해 방세까지 비싸 ..
입력 : 08-06-02 오전 8:40
퇴직금만 20억원
지난해 퇴직한 존헤이 퀸즈랜드대 전 부총장이 퇴직금으로 200만 달러(한화 약20억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호주 내 모든 대학 총·부총장의 퇴직금 액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오스트레일리안>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헤이 전 부총장은 퀸즈랜드대 재직 당시 총 8억 달러의 기금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
입력 : 08-06-02 오전 8:39
[제언] 산학협력은 뒷전으로 밀리나
인류의 역사에서 수백 년마다 한번씩 발생하는 급격한 전환의 시기를 피터 드러커는 ‘역사의 경계’라 명명했다. 우리는 지금 싫든 좋든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의한 지식기반경제로의 급격한 변화, 즉 새로운 전환의 시대인 ‘역사의 경계’를 건너가고 있다. 대학사회도 예외..
입력 : 08-06-02 오전 8:30
[시론] ‘정부 실패’로 돌아서는 민심
나라가 어지럽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다. 촛불 시위와 이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보는 심정은 착잡하기만 하다. 정치적 파장이야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의 모교 방문을 둘러싼 해프닝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정부를 보는 민심은 싸늘하기만 ..
입력 : 08-06-02 오전 8:30
[레이더]학생운동과 ‘경솔한’ 서울대
서울대 총학생회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과 장관고시 반대를 위한 동맹휴업 총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비운동권을 표방한 학생회가 ‘학교 밖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의 동맹휴업 총투표는 2003년 정부의 이라크 파병안 반대에 이어 5년 만의 일이다. 총학측은 투표 결..
입력 : 08-06-02 오전 8:30
[사회] 서울대 "동맹휴업 선동하면 집행부 징계"
[사회] 서울대 총학, '美 쇠고기' 동맹휴업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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