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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관한 단상
현 정부 교육정책에 관해 이러저러한 말들이 무성하다. 한마디로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하겠다는 건지 안 하겠다는 건지, 이리로 가자는 건지 저리로 가자는 건지, ‘오락가락’(말 바꾸기), ‘거짓말’(숨기기), ‘철학의 부재’라고나 해야 할 것이다. 정책을 내놓았다가 비판이 제기되면 정책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입력 : 08-03-31 오전 8:30
한국 온 하버드생 "교류 활성화됐으면"
지난 26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10층 강의실. 이날 이화여대 초청으로 방한한 하버드대생들과 이화여대생들은 ‘한류’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30여명의 한·미 대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 바로 한국인 2세 루이스 최(한국명 최윤준·이하 루이스)가 그 주인공. “한국의 ..
입력 : 08-03-31 오전 8:00
'바람'보다 공약에 관심
대학가 부재자 신고율이 저조, 냉랭한 대학가 표심이 예상되지만 투표 참여를 결정한 대학생들도 적지 않다. 학생들은 아직 지지후보와 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후보와 당 선택을 위한 나름의 원칙과 기준은 세운 상태다. 대선과는 다른 시각으로 총선을 보고 있다는 점, 분위기나 대세보다는 공약과 정책..
입력 : 08-03-31 오전 8:00
[교육정책] 대학가 표심 잡기 뜨겁다
대학가 표심 잡기 뜨겁다
18대 총선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정당들의 대학가 표심 잡기도 치열하다. 이번 총선에서도 17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정당투표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최대 유권자 층 가운데 하나인 대학가 표심을 잡아야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각 정당들은 교육공약은 물론 대학가 유세·대학생 홍보 및 참여 전략을 통해 대학가..
입력 : 08-03-31 오전 8:00
[교육정책] '바람'보다 공약에 관심
'우수생 잡기', 특전학과 경쟁 치열
대학들이 전액장학금·해외 유명대와의 복수 학위 등 특전을 앞세운 학과 및 전형을 신설, 우수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일부 대학들이 특전 학과나 전형을 통해 우수학생 유치에 성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쟁에서 밀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같은 경쟁은 주요 대학들의..
입력 : 08-03-31 오전 8:00
[기고] 산업대학의 일반대 전환, 넘어야 할 문제들
지난달 26일 산업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안이 정부에 이송·처리돼 3월말 공포되면 6개월 내에 전환의 특례요건을 주요골자로 하는 시행령이 제정된다. 시행령이 마련되면 요건을 갖춘 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에 전환신청을 한 후..
입력 : 08-03-31 오전 8:00
[기고] 사학분쟁조정위, 조선대 문제 미적거리는 이유 뭔..
1988년 조선대에서는 전(前) 경영진의 비민주적·독선적 학교운영과 조선대 설립 정통성 시비, 비합법적인 교수해임 등 교권탄압과 관련한 온갖 부정비리에 맞서 1·8학원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특별감사를 실시, 임시이사를 파견한 채 지금까지 분쟁사학으로 남겨두고 있다. 이런 문제를 타개..
입력 : 08-03-31 오전 8:00
“대학박물관, 경쟁논리 적용해선 안돼”
“정부정책 때문에 박물관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곳이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일이다.” 신경철 한국대학박물관협회장은 대학박물관 고사의 원인으로 ‘대학설치기준령’을 지목했다. 해방이후 대학설치기준령에는 도서관·박물관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시설인 ‘교육기본시설’로 분류됐다. 하지만 1982년 ..
입력 : 08-03-31 오전 8:00
‘애물단지’ 대학박물관, 어떻게 살릴까?
“학교 박물관에 가봤냐고요? 아뇨, 솔직히 우리 학교에 박물관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박물관이 ‘박제’가 되어가고 있다. 전시는 부실하고 홍보·마케팅은 부족하다. 지역주민에게 다가갈 프로그램은 부재 상태다. 지난해 문화체육부가 낸 ‘2007 전국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대학박..
입력 : 08-03-31 오전 8:00
[문화] “대학박물관, 경쟁논리 적용해선 안돼”
로스쿨 법학적성시험 점수 비중 가장 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대학별 전형 계획이 윤곽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아주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기로 했다.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서울대를 피해 ‘나’군을 선택했으며, 전형안을 아직 ..
입력 : 08-03-31 오전 5:20
국가 R&D정보 여기 다 모였다
앞으로는 연간 11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현황을 파악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가 31일부터 국가R&D정보 지식포털 ‘NTIS(www.ntis.go.kr)’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NTIS는 정부 각 부처·청과 연계해 과제와 인력, 장비ㆍ기자재, 성과 ..
입력 : 08-03-31 오전 1:01
[외국대학에선..]미주리 콜롬비아대의 의료복지제도
2001년 8월 미주리 콜롬비아대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의 인상은 미국중부 특유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캠퍼스의 아늑함이 선사하는 친근함이었다. 마치 또 다른 고향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정감이 드는 환경으로 인해 유학생활 내내 고국에 대한 향..
입력 : 08-03-28 오후 10:29
ICU,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 개설
한국정보통신대(ICU·총장 직무대행 이혁재)가 국내대학 중 가장 먼저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을 개설한다. ICU는 26일 “통신·방송 융합기술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공학부 내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을 부전공으로 개설하고 올 2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은 ICU 교수진은 물론..
입력 : 08-03-28 오후 10:28
[누리특집]김재오 호남대 문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호남대 누리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재오 문화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김 단장은 학생은 물론 교수·학교·지역사회 전반에 누리 사업 효과가 골고루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단장은 ‘학생들이 세계를 상대로 누빌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향후 누리사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누리사업 효과라면..
입력 : 08-03-28 오후 10:23
[대학행정] [누리특집]호남대 문화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
[누리특집]호남대 문화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
CANDO! 호남대 누리사업은 캐치프레이즈부터 힘이 느껴진다. CANDO는 C(Convergence&Cooperation)·A(All round player)·N(Need)·D(Demand)·O(One source multi use)의 약어로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육성에 필요한 문화·디자인 인력양성’이라는 호남..
입력 : 08-03-28 오후 10:13
[대학행정] [누리특집]김재오 호남대 문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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