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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문과대 ‘인재유출 문단속’ 중(?)
연세대 문과대학(학장 임용기)이 최근 학생들의 소속 변경에 제동을 걸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연세대는 그간 ‘캠퍼스 내 소속 변경’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변경을 제한적으로 허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문과대학은 전공변경을 신청한 단과 소속 대학생 90여명 중 70여명에게 ‘신청 불가’ 조치를 취했..
입력 : 07-05-21 오후 8:03
안병우 충주대 총장 "사퇴권고 수용불가"
안병우 충주대 총장이 교수평의회가 전달한 사퇴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안 총장은 21일, 전 교직원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지난 17일 교수평의회가 채택한 사퇴권고안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교수평의회는 안총장의 독선적인 대학 운영을 문제삼으로 사퇴권고안을 전달했다. 안 총..
입력 : 07-05-21 오후 7:52
"유럽 대학, 현대화 실패하면 아시아 대학에 추월"<英紙..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대학들이 접근성과 질을 개선하지 못할 경우 10년 내에 중국이나 인도의 대학에 자리를 내주게 될 것이라고 얀 피겔 유럽연합(EU) 교육문화 담당 집행위원이 21일 주장했다. 피겔 집행위원은 이날짜 영국 일간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최고 대학들이 현대화와 기금 확..
입력 : 07-05-21 오후 7:14
노무현 "83%가 대학생...문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1일 "35만명에 달하는 청년 실업자 문제는 83%가 대학에 가는 공급 과잉 구조에서 필연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방영되는 매일경제·MBN 특별대담에서 "대학진학률은 일본이 48%, 미국이 67% 정도인데 한국은 83%니까 공급 과잉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입력 : 07-05-21 오후 7:12
'대학강사 사칭' 4천만원 가로채
광주 동부경찰서는 "대학강사를 사칭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4년 9월 7일 광주 동구 소태동 모 식당에서 '시장 건물을 짓도록 건축허가를 받았는데 돈을 빌려주면 2부이자로 지급하겠다'고 식당주인 이모(65.여)씨를..
입력 : 07-05-21 오후 7:11
충남대 총장 공석 장기화 불가피
지난 14일 충남대학교 양현수 총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하면서 맞은 백상기 교무처장의 총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21일 충남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에 따르면 비위와 관련해 형사사건으로 기소됐거나 수사기관에서 비위와 관련하여 조사 또는 수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의원면직을 허용하지 못..
입력 : 07-05-21 오후 7:10
한림대, 10차 청각학 학술대회 개최
한림대(총장 김중수)는 18일·19일 양일간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청각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 청능재활 시스템’ 발표를 중심으로 50여편의 청각학 관련 특강·사례발표·구두 및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저출산고령화사회의 도래에 ..
입력 : 07-05-21 오후 6:58
경성대, 한국대만문화교류협회와 교류 협약
경성대 문화기획부는 21일 오전 11시 교내 미술관 제1관에서 '21세기 국제 문화예술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대만문화교류협회'와 문화예술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경성대는 오는 26일까지 대만서화작가 임영발·임관정 부자(夫子)의 '유모지가'전을 개최했다.
입력 : 07-05-21 오후 6:27
강원대 ‘전통 성년례’ 행사
강원대 경영대학(학장 김종순)은 성년의 날인 21일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진행했다. 이날 성년례는 식전 행사인 사물놀이에 이어 삼가례·초례·자관자례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성년식에서의 과다한 음주 등 성년식의 진정한 의미가 퇴색된 현실을 바꿔보자는 의도로, 단과대학과 학생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했다. ..
입력 : 07-05-21 오후 6:25
경상대 성년의 날 행사 치러
경상대는 21일 오후 2시 교내 교양학관 광장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관례·계례식을 마련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상대 인문대 한문학과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거행해 오고 있다. 관례(冠禮)는 전통사회에서 남자들이 하는 성인의식으로 20세 하는 것이 원칙이나..
입력 : 07-05-21 오후 6:16
"화환 대신 쌀로 주세요"
"화환 대신 쌀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더욱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대학 총동창회가 정기총회를 열면서 받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무료급식소에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총동창회(회장 김계남)는 지난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42가마를 21일 보현사..
입력 : 07-05-21 오후 6:14
“學歷보다 學力이 중요”
“학적을 바꿀 수는 없지만 계속 보완할 수는 있습니다. 지금은 학력(學歷)보다 학력(學力)이 중요한 세상입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제대로 된 경쟁력이 필요하고, 그 첫걸음은 외국어 정복입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이 21일 모교인 조선대를 찾아 동문CEO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박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 ..
입력 : 07-05-21 오후 6:11
탐라대-위스콘신대와 교류 협정
탐라대는 22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미국 위스콘신대와 국제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식에는 돈 베츠 총장 등 위스콘신대 관계자 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탐라대 TESOL 과정 설치에 따른 상호 협력과 양 대학간 학술 및 교수·학생 교류 등이다.
입력 : 07-05-21 오후 6:07
“이공계 위기 세계적인 문제”
21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의과대 대강의실에서 열린 오일러 방정식 국제 워크숍에 참석한 앤드루 마이다 교수(뉴욕대)는 이공계 위기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고 공감을 표했다. 마이다 교수는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젊은이들이 쉽게 정보를 얻..
입력 : 07-05-21 오후 5:46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센터·교육관 문열어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일·이하 NewREC센터)와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신형식·이하 신·재생에너지 누리사업단) 부안 교육관이 23일 문을 연다. 건물 1층에는 NewREC센터가, 2층에는 교육관이 자리하게 된다. NewREC센터는 산자부 산업기반조성사업의 지원으로..
입력 : 07-05-21 오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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