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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면 강의 못들어요"
대학가의 '영어로만 진행하는 강좌' 가 점차 비율이 높아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해 20%를 밑돌던 전체 교양강의에서 영어로 진행되던 교양강의의 비율을 올해 22.3%로 높였다. 또 이번 1학기부터 문학, 철학 등 일반 교양과목 3백85개와 영어작문, 영어독해 등 영어 관련 교양과목 ..
입력 : 06-03-06 오후 3:24
황 교수, 줄기세포 '시료조작' 지시 시인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6일 황우석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과 관련한 시료 조작을 지시했다는 자백을 받고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황 교수가 2005년 논문의 줄기세포 4∼11번(NT-4∼11)과 관련한 DNA지문분석용 시료를 조작하도록..
입력 : 06-03-06 오후 3:01
[동정]김주훈 조선대 총장
김주훈 조선대 총장은 오는 7일 조선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황일봉 남구청장, 윤영월 서부교육청장과 소외계층 학습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협약을 체결한다.
입력 : 06-03-06 오후 2:47
[인사]숭실대·경성대
●숭실대 △인문과학대 부학장 이제우 △자연과학대 부학장 신항철 △법과대 부학장 권재열 △사회과학대 부학장 박창호 △경상대 부학장 이상호 △공과대 부학장 최윤기 △IT대 부학장 신종덕 ●경성대 △문과대 부학장 박훈하 △법정대 부학장 진재문 △상경대 부학장 함성필 △이과대 부학장 박숙현 △공과대..
입력 : 06-03-06 오후 2:44
경북대 총학선거 23일 재실시
후보자 자격 박탈 논란이 빚어지면서 지난해 무효처리된 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오는 23일 다시 치러진다. 경북대(총장 김달웅)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하루 동안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06년 경북대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재학생 2만여 명을..
입력 : 06-03-06 오후 2:19
새내기들 "사발식, 벌주는 싫어요"
대학 신입생들은 대체로 술을 잘 먹는 것이 직장생활에는 도움이 되나 성공과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의식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최근 서울시내 주요 대학 신입생 8백18명을 대상으로 음주의식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술을 잘 먹는 것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
입력 : 06-03-06 오후 12:43
‘화개(花開)’ , 새 출발로 들뜬 대학가
# 활기찬 새 봄 대학교정
새봄 맞이에 나선 2월의 마지막날 연세대 교정. 이 대학 백주년 기념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명의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날개공작소’ 행사의 막을 열어젖혔다. 06학번 새내기와 05학번 정든 내기를 대상으로 총여학생회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는 ‘여성주..
입력 : 06-03-06 오전 11:43
청주대 교협, "총장후보선출규정 명문화" 주장
지난해 12월 청주대 직선총장으로 추대된 남기창 청주대 전 교수는 6일 청주대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단과 학교당국은 총장후보선출규정 명문화로 총장선출에 대한 학내갈등을 종식시키라"고 촉구했다. 남 전 교수는 "청주대의 민주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나의 사명"이라며 "4년마다 총장선출문제로 불거..
입력 : 06-03-06 오전 11:41
CQ 높아야 취업 잘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상 공모전이 바야흐로 대학문화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최하는 기업과 응모하는 학생의 이해가 서로 조화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대학가에 공모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공모전 지수라는 CQ(Contest Qu..
입력 : 06-03-06 오전 11:37
'말'잘하는 능력은 정보화 시대의 자산
“입을 크게 벌려라,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소리가 약하고 우물거리며 말한다. 바로 그 점이 문제다. 말 잘하기의 가장 쉬운 수련법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말맛이 살맛이라는 부산대 스피치과정 여순모 책임교수. 그는 ‘말’의 전문가이자 ‘여순모 스피치방송국’의 대표이기도..
입력 : 06-03-06 오전 11:37
김성복 뉴욕주립대 교수, 영남대 석좌교수로
30여 년간 미국 대학에서 미국혁명사를 가르쳐온 김성복 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이번 학기부터 영남대(총장 우동기) 강단에 선다. 영남대는 지난 3일 오전 김 교수를 문과대학 사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이번 학기부터 영남대 학생들을 상대로 3학점 교양과목인 ‘세계문화사’를 강의한다. 이 ..
입력 : 06-03-06 오전 11:19
이화여대 개강 페스티벌 ‘솟아라, 이화!’
이화여대(총장 신인령)는 2006년 1학기 개강 페스티벌인 ‘솟아라, 이화!’를 개최한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개교 120주년 기념으로 선발된 ‘이화 프론티어 장학생’들이 해외탐방, 봉사활동, 공연 등 방학동안 일궈낸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이화..
입력 : 06-03-06 오전 11:17
‘부활’이라는 이름의 여섯 가지 변주
새봄, 새학기, 그 경쾌한 무중력. 마른 잎에 피가 돌고 곁을 지나는 바람의 결이 다르다. 새로움, 생동, 희망, 소생, 도약, 출발, 푸르름. 무릇, 만물의 ‘살아남’, 그 비약 앞에 경배할지니. 우화(羽化). 번데기에서 나비로의 느닷없는 변모, 변신..
입력 : 06-03-06 오전 11:16
전세계 누빌 민간외교사절 될 터
한국외대 최은철군(노어과 3)의 꿈은 러시아를 상대로 ‘뭔가’를 해보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러시아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다. 말 자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그 이상의 생각을 갖게 됐고, 러시아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 대학도 노어과로 진학했다. 러시아 근처에도 가 보지 못했던 최군이 드디어 러시아 땅을 ..
입력 : 06-03-06 오전 11:16
선생님에서 새내기로, 그만의 남다른 입학식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주영민(35)씨에게 올해 입학식은 남다르다. ‘선생님’이 아니라 ‘새내기’로서 맞는 입학식이기 때문이다. 김 교사는 올해 광운대 법학과(야간)에 진학해 13년 만에 다시 대학생이 됐다.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그는 지난 2일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선서까지 했다. “선친께서 서울대..
입력 : 06-03-06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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