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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 단행'
한일장신대가 내년도 입학정원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축하고, 학부·전공을 축소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한일장신대 임희모 기획개발처장으로부터 구조조정안에 대해 들어봤다. -. 구조조정안은 어떻게 확정됐나. “지난해 12월부터 정원축소를 골자로 한 학부구조조정안을 준비해 왔다. 구성원들의 이해관계가..
입력 : 03-04-28 오전 9:43
대학강단 CEO 영입 바람 분다
최근 각 대학이 일선 경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기 위한 기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의 영입 열풍이 불고 있다. 이화여대는 지난주 정부관료를 비롯해 금융, 벤처, 언론, 산업계 CEO를 망라한 47명을 경영대 겸임교수로 임명했다. 임명된 교수 중에는 강찬수 서울증권회장과 김종창 중소기업..
입력 : 03-04-28 오전 8:51
[서보혁 칼럼] 평양과 워싱턴의 동상이몽
이라크전이 시작됐을 때 대부분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날 경우 부시정부가 북핵문제도 군사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당시 필자는 북핵문제가 이라크사태와 객관적으로 다르고, 전후 이라크내 친미정권 수립과 중동질서 재편에 걸리는 시간, 가장 중요하게는 북핵문제를 군사적으로 해결할 ..
입력 : 03-04-28 오전 8:48
대학총장과 학위의 명칭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까지도 소위 종합대학의 장은 총장이라고 부르고 단과대학의 장은 학장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단과대학들이 종합대학이 되기 위해서 학과를 세분화하고 억지로 3개이상의 단과대학을 만들어서 “대학교”가 되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아직도 종합대학(University)은 “대학”이라고 부르며..
입력 : 03-04-28 오전 8:46
EBS 사장 선임과 두 마리 토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BC와 KBS의 사장 선임이 마무리되거나 가닥을 잡으면서 또 하나의 공영방송인 EBS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임명제에서 공모제로 바뀌면서 처음으로 선임된 김학천 현 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8일로 끝난다. 현재로서는 EBS 사장 선임권을 갖고 있는 방송위원회의 위원 구성이 ..
입력 : 03-04-28 오전 8:35
'이순신 리더십' 학술세미나 개최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소장 권순용)는 28일 교내 향설기념중앙도서관에서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이순신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5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입력 : 03-04-28 오전 8:21
전북대 교수 9명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전북대는 지난 25일 의과대학 이용철 교수 등 9명의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생물과학부 김대혁 교수, 기계공학부 오영택 교수, 농공학부 최진규교수, 생물자원 시스템공학부 김철수 교수, 응용생물 공학부 이회선 교수, 산림과학부 이남호..
입력 : 03-04-28 오전 8:10
'교육개방 대비 대학체제 혁신해야'
교육개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방의식’을 갖추고 대학체제와 체계를 대폭 혁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대학연구관리자협의회(회장 김종태 대구대 연구개발지원팀장)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준비없는 개방은 경계돼야 한다”며 “대학교육의 ..
입력 : 03-04-26 오후 3:30
[임해정 군산대 총장] 구성원과 직접 대화 '투명경영' ..
봄기운이 한창인 군산대 교정에서 기자와 만난 임해정 총장은 젊음과 도전정신이 군산대의 자산이라며 군산호의 항해도를 차근차근 펼쳐 보였다. 이제 막 취임 한달을 넘긴 임 총장은 ‘투명경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군산대를 만들기 위해 학내 의견을 청취하는데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교수는 교육과..
입력 : 03-04-26 오후 3:27
세계로 열려야 할 대학의 교문
교문밖에서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던 시절에는 교수들이 강의실에 들어갔다가 쓸쓸하게 그냥 나오는 일이 많았었다. 학생들이 밖에 나가서 전투경찰들과 맞서서 전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텅 비어 있는 썰렁한 강의실은 지금도 많다. 그렇지만 이것은 그 당시와 같은 민주화운동 때문이 아니다. 학기 초부터 ..
입력 : 03-04-26 오후 3:18
[해외통신원수첩] 독일, '학생회비 반환' 놓고 정부, ..
독일의 연방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학생회비 징수는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바덴뷔템부르크주는 1997년부터 98년까지 납부된 학생회비를 학생에게 돌려주어야만 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매학기 51유로씩 최대 2백4유로에서 행정경비 4유로를 제외한 2백유로를 돌려받게 되며 정부는 이로인해 약 35..
입력 : 03-04-26 오후 1:54
독일, 튜링엔주도 학비 받기로
투링엔주는 학기당 5백유로의 학비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결정으로 투링엔주에서 학교를 오래 다니는 학생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기민당이 다수당인 튜링엔주에서는 지난 17일 학교를 오래 다니는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튜링엔주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규정 ..
입력 : 03-04-26 오후 1:52
일본, 대학 캠퍼스 '담배 NO' 확산
일본에서는 대학 캠퍼스를 전면 금연 구역으로 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와카야마 대학이 내년 봄부터 캠퍼스 내 금연을 실시한다는 방침에 이어 시가현에 신설된 비와코 시게미치 스포츠 대학이 지난 1일 개학과 동시에 학교 전 지역을 전면 금연화하기로 결정했다.<본지 4월 21일자 참조>. 시게미치..
입력 : 03-04-26 오후 1:49
독일, 영어강의 학과수 학과유럽내 중간수준
유럽내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학과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스칸디나비아국가이고 이어 네덜란드, 벨기에 순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유럽내에서 중간정도이며 헝가리와 체코는 독일보다 영어로 강의하는 학과수가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9일 벨기에 학술협력협회 조사 결과 드러났다. 독일의 경우 대학의 총..
입력 : 03-04-26 오후 1:48
미국 대학 취업상담 힘들다
미국 경제의 침체로 미국 대학의 직업 상담 관계자들 또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뉴욕대(N.Y.U)의 취업 상담실장인 트루디 스테인팰드씨는 "취업은 뉴욕 경제의 맥박에 손가락을 대고 있으려는 것"이란 어려운 표현으로 학생들의 취업 전망을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여년동..
입력 : 03-04-26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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